저도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구입한 유저로서 이번작은 거르려고 했는데 체험판 보니 퀄리티는 상당히 좋네요 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전투시스템은 잘만들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그리고 rpg란 요소는 어떻게 보면 카스가의 망상인데 메인스토리 보스들 상대로는 어떻게 싸울지가 관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서브에서나 약빤 연출로 나올꺼고 메인전투를 절대 저렇게 가볍게 다루지 않을듯 합니다
트레일러를 봤는데 ost도 쇼난노카제가 불렀던데 상당히 맘에 들고 스토리때문에라도 구입은 해야겠습니다들 턴제 전투라 후반에는 지루할거라고 말씀들 많으시던데 최근 용5도 후반 인카운터 투기장은 쉴드를 쳐 줄수 없을정도로 지루했습니다 용7은 rpg전투는 어릴적에 하던 rpg생각하면서 하면 재밌게 할수있을거 같고 메인스토리에서 거미줄이랑 성룡회 아라카와 등등의 메인빌런들과의 싸움을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에 달렸네요 용7 전 무조건 구입할겁니다 체험판보고 오히려 마음이 바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턴제라서 지금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완성도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보스전이나 기타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 관건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잘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용과같이가 전투 하나만 보고 하던 게임도 아니었고 비록 전투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스토리나 부가 요소들이 좋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추가된 미니게임이 꽤 신선했음 야쿠자카트는 좀 별로였지만
캐서린패러디가 참 좋았어요 글고 본편에선 사업체 운영하는거 있는데 이게 기대가 되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턴제라서 지금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완성도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보스전이나 기타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 관건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잘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용과같이가 전투 하나만 보고 하던 게임도 아니었고 비록 전투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스토리나 부가 요소들이 좋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체험판 막상 해보니. 꿀잼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