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 이것은... ㅋㅋㅋ
본래 용도보다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쓰인다는 그것...
장비 가능한게 이치방 혼자.. 주인공이... ㅋㅋㅋ
(난 썩었어..)
...
플스2로 용과같이1이 나올때 '어른을 위한 게임'이라는 모토 였죠
그래서, 단순 타격 + 세모 원버튼 히트액션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쉬운 액션 기믹을 토대로 했었습니다.
발매 년도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2003~5년 정도 일거 같습니다. (06년에 중고로 사서 처음 해봤으니)
15년 가까이 흘렀고, 그때 적어도 20대 였던 사람들이 30대 후반 이상..
손 굳어진 이 사람들을 여전히 타겟으로 한다면 액션에서 RPG로 넘어가는게 어쩌면 자연스러울지도요
지금(5, 6, 극1..)은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자꾸 새 기술과 히트액션을 내게되고, 커맨드가 어려워지면서 발동하기도 어려워졌죠
여기에 모바일의 자동 진행 게임의 여파도 있지 않나 합니다.
이건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그래서 겸사 겸사 알피지로의 회귀가 아닌가 합니다.
RPG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이를 현대식으로 잘 적용 했다고 봐요 템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RPG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이를 현대식으로 잘 적용 했다고 봐요 템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막상 해보니 엄청 재밋네영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