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엔딩소감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재미가 없었네요..
우선 주인공들에게 너무 공감이 안돼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집착심한 아미시아 보는것도 힘들고
뜬금없이 상황극하거나 무섭다고 하거나 징징대는 휴고도 힘들고
사람들이 앞에서 죽어나가도 아무 생각이 없는 아르노나 그 여자도 좀 이상하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공감이 안되었네요.
백작마을 초반에 분위기가 너무 발랄해서..여길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하는구만...
이랬는데.. .뭐...
게임내내 걍 휴고 죽이면 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죽이라고 하니까 이걸 진짜요?
이러는 제가 있네요.. 게다가 이런 게임에서 아이를 죽이는건 꽤나 금기시 되어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점에서 엔딩이 좀 놀랐네요..
플레이는 괜히 협동플레이가 생겨서 복잡하지도 않은 퍼즐이 복잡해져서 좀 그랬고.
전투는...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지만 흠 뭐...돌팔매로 죽이나 태워죽이나 양자택일 같아서 금방 질렸네요
아르노 전투할때 좀 웃겼네요 약간 포켓몬같아서
가라 아르노!
하지만 1:2는 못이기쥬...ㅋㅋ
그래픽은 확실히 좋아진거 같은데...쥐는,...? 쥐는 왜 장남간같은느낌이 그대로인지 ..ㅋㅋ
1편끝나고 2편은 해야지 했는데
2편을 끝내니 3편은 글쎄네요....
전투가 계속 돌팔매질이면 좀 그런데..ㅋㅋㅋ
3편에서는 좀 더 재밌어지고 스토리도 공감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