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하나JD 때문에 달아놨습니다.
얘 회피탱으로 키워보려고 닷지 노렸는데 마지막에 겨우 3개째 얻었습니다.
닷지 커스텀 3개 찍고 누적된 에텔결정 보세요. 이런 ㅆ... 스테이지1에서 죽어라 에텔 노가다 해서 풀업하고
남은 파츠 갈아서 에텔결정 15만 남겼었는데, 이거보니 후회 되는군요.
이 스샷은 위 스샷 다음으로 쓸떼없어진 저렙파츠 갈았더니 결국 50만 넘게 불어난 에텔.
여러분... 게임 초반 에텔결정 노가다는 그냥 적당히 하세요.
스테이지5 에서 마스터급 노리면서 하면 에텔 벌기 싫어도 쌓이고도 남겠네요.
노뎀지, 에텔 죄다회수, 올 트레져 퍼펙트도 몇번 했는데, 1짜리 파츠 4개 뜬거보고 질려버렸네요.
하등 소용없는 짓거리. 그냥 보물 꽉꽉 채워서 무사히 복귀 하는게 베스트네요.
진짜 못해도 퍼펙트면 마스터등급 나올 확률 올라갈까 싶었는데 퍼펙트때 얻은 파츠 중 3렙 파츠가 최고 등급.
이 미니게임은 나나코오리 프로듀스랑은 다르게 전작 외전격인 크로스 노가다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돌에 좋은 디바이스 박아 넣으려고 티켓노다가 / 사냥... 이너 좋은 옵션의 무기 / 방어구 파밍.
근데 원하는건 백시간이 넘게 안나오고...
이 두개를 동시에 다시 맛보는 기분 이었습니다. 이번작 코어칩 파밍은 전작들에 비하면 우스워서
노가다 거리 하나 줄었네 ㅋ 싶었는데, 여기서 지대로 한번 데이는군요.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