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5시간에 걸쳐서 엔딩을 봤습니다
이번 사이버슬루스는 게임성도 좋은데다 엔딩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머더이터를 잡은후 에필로그에서 독백하는 노키아
엔딩크레딧 이후엔 주인공과 쿄코의 재회
하지만 평행세계(?)인건가 초면이지만 어디서 한번 만나지 않았으냐 식으로 말하는
다른친구들도 다시 만났으면 좋았을걸...
일어는 못하지만 쿄코와 노키아때문에 재미있게 했던거 같습니다
ps. 워그레이몬 리리스몬은 사기다
약간 다른게 교코같은 경우는 에덴증후군으로 마더 이터속에 있어서 주인공과는 첫만남입니다 다만 몸은 기억하기에 그런 반응을 보인거고요
후속작이 나와야 합니다. 암 그렇고 말고요. 그리고 추리물 요소 좀 - 말이 탐정이니 하는건 해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