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전신난이도 짧은 소감 및 모든 발키리 영상과 미세팁(?) - 스포o,스압
갓 오브 워를 시작해서 엔딩까지 약 60시간 발키리까지 잡는데 + 약24시간 총 84시간이 걸려 마무리를~ 했는줄 알았는데 트로피가...(오딘 까마귀 개XX).
아무 생각없이 처음부터 전신으로 해야지 하고 시작해서 처음 몹과 전투일때 아들한테 활을 안주는 크레토스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진행하면서 패드탓도 많이하고 손가락탓도 하고 진짜 힘들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손가락 휴식을 취해야하는데 진짜 계속 싸우더군요.
안 죽는 곳이 없고 진짜 모든곳에서 묘비를 한번 이상 세웠습니다. 나중에는 차라리 보스전만 있었다면 생각이 들정도로 잡몹 한테 죽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사실 흐래나 형제랑 싸울때 만약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였으면 진짜 포기였습니다. 다행히 그건 아니여서 끝까지 할 수 있었네요.
결론은 일주일 좀 넘게 이주 가까이 알차게 잘 보냈다 입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그리고 플레이 전반적으로 제가 너무 답답한 경우에 알게된걸 적자면 달리는 버튼이 L3를 꾹 누르게 되어있는데 이거 적응하느라고 꽤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엄청아프고... 저만 몰랐을수도 있는데 설정에서 바꾸는게 가능하더라고요... X꾹누르는게 있는데 전 못써봤습니다. 적응하고 알게되서...
이제 본론으로 발키리 경험을 말씀드리면
때리고 습관적 구르기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구르기로 빠지는거 보단 회피+구르기를, 한대 더 때리기 보다는 피하는걸 중점적으로,
크레토스를 오른쪽으로 걷게한다, 맵에 좁은곳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안에 싸우는걸 피하라, 구르기를 할때 걸리적 거리는게 없는 장소에 있는다,
초반일때 때리지 말고 막으면서 패턴부터 파악한다.(하지만 저도 이렇게 못하고 맞다이 하고 죽으면서 파악을...크흠..) 요건 그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적어봤습니다.
이런 플레이가 발키리들 상대할때 좋았던것 같습니다.
각 발키리 경험은 영상 밑에 적겠습니다. 영상순서는 진행하면서 잡은순서입니다.
또한 잡는데 걸리는 시간과 도전횟수를 적어놨으니 제 미약한 경험이 약간이나마 공략에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똥손인 저보다 많이 걸렸는데 아직 못깻다 하시는 분들이나 저 만큼 도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하시는 분들도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군느르 : 62트, 1시간30분
스토리 도중에 잡은 첫번째 발키리 입니다. 이놈은 대놓고 패링을 연습하라고 하네요.
항상 똥3과 피파, 시공 이런거 하다가 타이밍 잡는 게임을 하다 보니깐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에 끼윽~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그 트로피 따기 위해 잡아야할 오딘의 까마귀 소리더라고요.
저도 저 소리를 늦게 알아채서 남은 까마귀가...
- 게이르드리플 : 197트, 4시간50분
스토리 중에 잡은 놈으로 잡다가 전신난이도 포기할까 생각하게 한 발키리입니다.
도끼를던져도, 굴러도, 가까이 가봐도, 멀리가도 크레토스를 한동안 아트레우스 대신 심청이를 찾게 하고...
전체 발키리 중에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더라고요. 붕권 피하는법을 아마 여기서 터득한거 같습니다.
-카라 : 62트, 2시간
여기서부터는 엔딩을 보고 잡았습니다. 이 놈은 발키리 중에 제일 쫄보입니다. 꼬봉을 데리고 두명을 핍박하다니...
이놈은 블레이드보다 도끼를 쓰게 만들더라고요. 블레이드로 때리는게 범위가 넓고 꼬봉과 같이 맞더라고요.
꼬봉이 다 죽으면 또 소환을 하는 진짜 쫄보 카라... 역시 짱이 될려면 머리부터 없애는게 답입니다.
-올룬 : 13트, 26분
이 놈이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쉽습니다. 근데 왜 죽지? 하면서 죽더라고요. 붕권과 날개치기 패턴만 파악하면
할만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맛배기 발할라가 나오죠. 발할라는 제가 영상편집하다가 이 방법으로도
피해지나? 생각이 나서 알짜배기 가서 설명하겠습니다.
-에이르 : 71트, 2시간30분
이 놈도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여긴 지형도 나쁩니다. 맵이 좁고 홈이 두 곳이나 있어 까다롭습니다.
또한 크레토스의 원거리 능력을 의심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답해줘야죠.
다른 패턴으로 날개막기를 하는데 저는 방패치기가 거리가 애매하더라고요. 이 두가지 때문에 세번째로 오래걸렸습니다.
-로타 : 67트, 1시간 40분
드디어 알짜배기 발할라가 등장합니다. 크레토스 얼굴을 상당히 못살게 구더라고요. 싸울때 얼굴은 건드리는거 아닌데...
아까 올룬에서도 그렇고 저게 타이밍 맞춰서 굴러야(X빠르게 두번) 피해지는데 제가 회피+구르기(X누르고 고개 들기전에X)를
나중에 좀 많이 썻는데 저러고 피해지더라고요. 저는 발키리를 또 잡을수 있는줄 알고 수동저장을 못해 다시 잡지 못해
확인을 못했는데 회피로도 피해질듯 합니다.(뇌피셜)
-힐더 : 10트, 니플하임포함 2시간24분
얘는 뭐 할말이 없습니다. 패턴쉬워요 하지만 타임어택.... 아 그리고 여기서 낫두번 휘두르기 패턴을 배웁니다.
근데 저는 나중에 쓸모가 없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시그룬가서...
-곤둘 : 7트, 무스펠하임포함 2시간44분
이 놈도 힐더와 마찬가지로 잡는거 보다 과정이 어렵습니다. 시련이 끝났겠지 하면 또 있고 문 열고 이젠 끝났겠지 하고 문 또 있고...
시련을 할때 블레이드에 던지고 땡기는 작살기능이 있습니다. 내가 가기보다 너가와라 할 수있기 때문에 한번 써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본론으로 와서...곤둘도 쉽습니다.
-시그룬 : 139트, 4시간20분
드디어 시그룬까지 왔네요. 발키리 여왕이라는 직함이 어울리게 모든 패턴이 다 나옵니다. 피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8마리 잡고나서 그런지 막 어렵고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딴거 보다 낫 두번 휘둘 패턴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고 어려웠습니다.
아까 낫 두번 휘두르기 패턴을 힐더에서 배웠는데 이게 쓸모가 없더라고요. 제가 갓오브워 발키리까지 잡고 이제 남들 잡는거 구경해 볼까
하고 봤는데 시그룬 에너지 색깔이 다르고 낫 휘둘이 노란색으로 패링가능으로 뜨더군요.
영상보시면 저는 빨간색으로 나옵니다. 저는 렙차 때문에 패링이 안되었던 듯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피하는 패턴을 익혀 플레이 했습니다.
이 놈은 아까 위에서 쓴 모든 발키리 경험을 다 투자하고 어느 정도 가까이서 시그룬이 이동할때 시야 유지 가능한 자리에서 싸우는게 좋은듯합니다.
그리고 공중으로 올라갈때 멀면 다가가면서 방향키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던게 도움이 된듯 합니다.
만약 따게 되면 첫 트로피인데 언제할지 잠시 고민해보고 이제 손을 놨던 블러드본도 해봐야 겠습니다. 이거 보다 쉽다는 말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