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세계관 (1) 에 있는 그림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제국 알팔드 (帝国アルファルド)
마키나 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륙.
다른 대륙과는 달리,
근대적인 건물과 탈 것이 눈에 띈다.
민타카 교외에서는 현재,
전 황제 오간의 장례식 중.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제국 도시 사람들은,
황제의 죽음을 애석해하는 동시에,
새로운 황제가 선택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광장에서는, 제국 알팔드의 차기 황제 후보 선출이 시작되고 있다.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 명의 후보.
모든 대륙을 마키나를 통해 관리, 지배하는 "마키나화 정책"을 내세우고,
국민 모두에게 비선기를 배포하겠다고 약속하는 바알하르트.
대륙 각지에 나타난 이형의 괴물의 위협으로부터, 전 세계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단언하는, 전설의 정령이깃든자 네로.
2 사람의 황제 후보 중 어느 쪽이 이 나라의 앞길을 정할 것인가.
[바텐 카이토스 세계관 두번째]
공식 홈페이지 - 세계관 (2) 에 있는 그림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핫사레 (ハッサレー)
핫사레는,
사달스우드보다 한가로운 마을.
하지만, 핫사레에 사는 사람들은,
그 한가로움에 대한 열등감은 없으며, 마이페이스로 살고 있다.
이 대륙에서 나가지 않고, 평생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영원의 마을 셰라탄 (久遠の村シェラタン)
사기가 태어난 고향.
사기의 모친 지나가,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이끌고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광장에는,
먼 옛날부터 있었다는 가시나무 시계탑이 우뚝 서있다.
가시나무의 누사칸 (イバラのヌサカン)
셰라탄으로 이어진, 가시나무가 우거진 숲.
이곳은 기로와 사기가 처음으로 만난 장소로,
사기가 어렸을 때, 여기에 묻혀있던 기로를 파내었다.
기로에게는 사기와 만나기 전의 기억이 없으며,
기로는 여기에 오면 어쩐지 괴로운 기분이 든다.
[바텐 카이토스 세계관 세번째]
공식 홈페이지 - 세계관 (3) 에 있는 그림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유적의 보텐 호수 (遺跡のボテン湖)
맑은 물이 고여있는 호수.
호수 저편에는 옛부터 있었다는 유적이 보인다.
이 호수를 건너간 마을 사람은 돌아오지 않으며,
건물보다도 커다란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폐선 나오스 (廃船ナオス)
폐선을 거주지로 하는 마을.
밤낮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컴컴하며,
밖은 언제나 비가 내리고 있다.
모래 계곡 알바리 (砂の谷アルバリ)
갈색의 대지 여기저기에 있는 바위가,
붉은 빛을 발하고 있다.
계곡에서는 푸른 모래가 폭포처럼 흘러떨어지고 있다.
[바텐 카이토스 세계관 네번째]
공식 홈페이지 - 세계관 (4) 에 있는 그림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붉은 이까의 마을 라사라스 (赤苔の村ラサラス)
붉은 이끼가 민가를 덮고,
빛이 춤추듯이 떠다니고 있다.
어째서인지 마을 사람들이 투명해 보이는데,
이 땅의 독특한 현상인 것일까.
세도나의 마을 (セドナの街)
대지의 끄트머리에 떠있는 마을 세도나.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인물에 의해서,
건물조차도 없는 평원으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로 떠들썩했다고 하지만,
다시 활기를 띄게될지는...
영주의 마을 쿠얌 (領主の街クヤム)
다양한 가계가 늘어선 활기찬 마을, 쿠얌.
색이 선명한 건물이 많다.
와이즈맨의 힘 아래, 바라는 것은 모두 이루어져서,
사람들은 고민이나 노력도 없이,
밝고, 즐겁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다.
또, 주민들은 마음의 힘이 강해서,
마음의 날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드물다.
라티님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