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함께 꾸는 꿈
하나
둘
그리고 함께
나비와 함께 꾸는 꿈
저번 게시글에서 언급했던 스샷 존입니다.
서브 임무 [다시이어지는 인연]진행중 동굴 나오는 길에보면 황금나비가 있는데
따라가다보면 중간에 이런식으로 원형으로 나비에 둘러싸입니다.
황금나비의 원이 형성되기 전에 죽은 풀입쪽으로 가면 원 안에 나비를 안 먹고 들어갈 수 있게되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나비의 광원이 두드러지고, 뒤로는 푸른 나비들이 있어서
여러모로 좋은 사진각이라고 판단, 이런 저런 사진들을 찍어보다가
최종적으로는 꿈 테마를 추가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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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델리아가 뒤에 기둥에 기대 자는 구도를 생각했다가
나중에 티프로스를 추가하고
더 나아가서 아예 잠을 자는 모션이 있는 캐릭터를 전부 추가해보자 해서
최종적으로는 아델리아/티프로스/에스텔라/푸치나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에스텔라/푸치나 단독샷은 뭔가 혼자 서있는 느낌이라 이상하지만
서로 기대는 느낌으로 찍으면 그럴 듯 한 구도가 나왔고
티프로스는 앉았을때의 조그만 키 때문에 단독샷으로 가면 상당수가 풀잎에 가려져 눈에 안띄는 문제가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아델리아만 단독샷
그 이후에는 한명씩 추가되는 느낌으로 테마를 잡아봤네요
꼭 저런 테마는 아니어도 나비들이 만드는 풍경이 꽤나 아름다워서
이런 저런 캐릭터들로도 예쁘게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향후 스샷 촬영을 위해 해당 나비 상자는 안 먹을 것 같네요 ㅎㅎ
아직 해당 나비 상자를 안 드신 분들이라면, 한번은 사진찍는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