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형 복각 2 (100 MC)
: 피버 발동
네코냥형 2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네코냥형 샴 → 최초획득
: 상설 SR+ 왕위형 콘스탄틴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SR 2장
네코미미 셀렉션 (1000 MC)
: 전멸
광섬형 복각 1 (1000 MC)
: 상설 SR+ 성전형 가브리엘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복각 SR+ 광섬형 레일 → 한계돌파 +1 (3/5)
: SR 2장
광섬형 복각 2 (1000 MC)
: 전멸
: 피버 발동
네코냥형 1 (1000 MC, 피버 상태)
: 상설 SR+ 제2형 피오날레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한정 SR+ 네코냥형 네코마타 → 한계돌파 +1 (2/5)
: SR 3장
네코냥형 2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네코냥형 2 (3000 MC, 피버 상태)
: 상설 SR+ 제2형 테리메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SR 5장
메달 교환소 (1800 x 2 = 3600)
: 특별 SR+ 휘장형 파라켈르수스 (키라) → 한계돌파 +1 (2/5)
: 한정 SR+ 네코냥형 픽셀 → 최초획득
이벤트 후반 중간 순위 3위. 물약 과금은 1500 MC 입니다. 슬슬 녹차가 떨어져 가는데,
다음 이벤트 후반쯤 되면 녹차를 구입하느라 물약 과금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지난 가챠 이후로 손꼽아 기다려 온 가챠 리셋인데, 지난번에 무리하게 과금해 버렸던
상태라 명함 확보에 대한 부담이 그 어느때보다도 크더군요.
그렇게 돌린 초회 가챠에서는 샴의 명함까지만 확보. 끝부분에 발동된 피버로 3000 MC
도 돌렸지만 상설과 SR 의 방해로 픽셀의 명함 확보는 실패.
픽셀의 명함은 결국 메달로 교환을 받게 되었는데, 그나마 특별 SR+ 키라가 1장째에서
바로 나와 준 덕분에 메달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 위안일까요.
1000 MC 3회와 3000 MC 5회, 그것도 전부 다 피버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정 SR+ 1장이라.
운이 없었던 것도 있겠지만, 상설과 SR 의 방해공작이 너무 심각해서 정말 힘들었네요.
가끔 한정 SR+ 2장 중에서 유독 한쪽만 계속 나오는 일명 몰빵 현상이 있는데, 이번에
가챠를 보면 SR+ 뿐만 아니라 SR 도 거기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가챠 결과를 올릴 때 SR 은 몇 장 얻었는지만 참고로 올렸는데, 이번 네코냥형 2 에서
조건 회복 SR 만 유난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다른 SR 이 4장 나오는 동안에 문제의 SR
은 키라를 포함해서 20장 가까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몰빵 현상이라는 것이 SR+ 뿐만 아니라 SR 도 포함되어 발동되는 모양이네요.
가챠를 돌리면서 이번처럼 SR 몰빵이 심하면 가챠를 돌릴 때 신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명함확보는 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파라켈루수스는 저거 한국에서 삼계탕인가로 나왔던 건데, 딱히 제가 꾸엠 일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아직은 보류중인 카드입니다. 콤보가 좋아보여서 교환은 할 거 같은데.. 흠
휴우, 정말 힘든 가챠였네요. 이번 일을 교훈 삼아서 다음부터는 가챠를 돌릴 때 더욱 조심해야겠네요. 일러스트가 뭔가 뜬금없다 싶기는 했는데, 국산 삼계탕 캐릭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