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챠 리셋 전 ]
보이스 셀렉션 (500 MC, 4일차)
: SR+ 동희형 힐데가르트 → 한계돌파 +1 (4/5)
보이스 셀렉션 (500 MC, 5일차)
: 전멸
[ 가챠 리셋 후 ]
풀델타형 2 (100 MC)
: 피버 발동
풀델타형 2 (1000 MC, 피버 상태)
: 상설 SR+ 왕위형 콘스탄틴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한정 SR+ 풀델타형 메로리 → 최초획득
: 한정 SR+ 풀델타형 메로리 → 한계돌파 +1 (2/5)
: SR 5장
화월형 복각 1 (100 MC)
: 상설 SR+ 제2형 피오날레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화월형 복각 2 (100 MC)
: 피버 발동
풀델타형 1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풀델타형 앙마라 → 최초획득
: 특별 SR+ 파라켈르수스 → 한계돌파 +1 (3/5)
: 한정 SR+ 풀델타형 비타시아 → 한계돌파 +1 (2/5)
: 상설 SR+ 제2형 규스탈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SR 3장
화월형 복각 2 (1000 MC)
: 전멸
: SR 1장
이벤트 전반 중간 순위 8위. 물약 과금은 여전히 없습니다. 마지막 날은 평일이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연휴라서 초반부터 너무 달려 버리지는 않도록 조절하는 중입니다.
암울했던 저번과는 달리 이번 가챠는 간만에 만족스러운 결과였네요. 남은 명함 3장
중에서 2장을 확보했고, 뭔가 또 뜬금없지만 특별 SR+ 인 파라켈르수스(삼계탕)까지.
개인적으로 가챠를 돌리는 방식으로 분위기가 좋을 때는 가급적 비밀아 어플을 계속
실행한 상태로 유지하고, 반대로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비타를 한 번 재부팅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후자에 해당됩니다.
기분상으로 가챠에 대한 랜덤 테이블을 초기화시킨다는 느낌인데, 실제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혹은 운영측에 대한 항의도 겸해서 자기소개에 이번 풀델타 가챠의 결과를 계속해서
표기해 놓는 중인데, 랭킹 상위에 있는 유저가 그걸 계속 노출시킨다는 것이 싫어서
마지못해 저의 개인 확률을 일시적으로 조절해 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망상도 조금.
아무튼 이번에 만회한 덕분에 이제 남은 명함은 1장이군요. 나머지 가챠 리셋 2회로
확보했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가능하다면 다른 카드들의 한계돌파도 노려
보고 싶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