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챠 리셋 전 ]
브리튼 동물 대백과 (500 MC, 11일차)
: 호로리
: 복각 SR+ 이창형 쿠로누에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브리튼 동물 대백과 (500 MC, 12일차)
: 꽝
성망제 뽑기 (130)
: 1-3 단계 프리치
브리튼 동물 대백과 (500 MC, 13일차)
: 복각 SR+ 현토형 나미르 → 한계돌파 +1 (3/5)
[ 가챠 리셋 후 ]
춘수형 3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춘수형 1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4장
춘수형 1 (가챠 티켓)
: 상설 SR+ 제2형 규스탈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춘수형 1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춘수형 2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춘수형 로제타 → 최초획득
허공2형 복각 1 (1000 MC)
: 복각 SR+ 허공2형 외눈의 돌던지기 노바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SR 2장
허공2형 복각 2 (1000 MC)
: 전멸
: 피버 발동
춘수형 3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4장
성망제 뽑기 (130 x 4 = 520)
: 2-1 단계 꽝
: 2-2 단계 꽝
: 2-3 단계 꽝
: 3-1 단계 복각 SR+ 성야형 토르 → 한계돌파 +1 (3/5)
제42회 아서콜 최종 순위 6위. 물약 과금은 1500 MC 입니다. 연말이기도 하고,
랭킹 보상에 SR+ 키라가 2장 포함되어 있어서 경쟁이 치열할 거라 생각했는데,
기간 자체가 짧아서 그런지 다행히 적당한 선에서 끝난 느낌이네요.
휴이 님이 호로리를 얻으셨던 바로 그 다음날 저도 호로리를 획득. 전날 가챠
결과 자체는 좋았지만 정작 중요했던 한정 가챠가 전멸이라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 주는 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호로리의 후폭풍이 아직도 남아 있었는지 이번 가챠 리셋도 다소
부진한 결과가 되고 말았네요. 그나마 춘수형 2 에서 로제타 명함을 얻었지만
1 과 3 에서는 전멸.
3 의 경우에는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1 의 경우에는 아무
래도 상설 SR+ 과 SR 몰빵 상태가 아닐까 싶어 걱정되네요. 이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끝까지 가는 경우가 꽤 많다 보니...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일본에서 특별한 날인 1월 1일에 가챠 리셋을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일단은 내일밤 10시에 공지가 올라오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춘수 2,3 에서 명함 한장, 상설한장 나왔군요. 오히려 리셋 전에 성탄형2번을 1000mc 노피버로 굴렸는데.. 피버가 발동되진 않았지만 명함 하나씩 더 추가했었습니다. 조마님이 이렇게 호로리를 11번째에 얻으실 때마다 제가 10번째에서 스탑한 게 아쉬워지더군요 ㅋㅋㅋ
오, 축하드립니다. 춘수형 1, 2, 3 에서 각각 명함을 하나씩은 확보하셨군요. 헛헛, 11일차부터는 돌리는 사람이 줄다 보니 행운이 찾아올 확률도 높은 걸까요.
이제는 그거 안굴릴려고요 ㅋㅋㅋ 이번에는 운좋게 호로리가 나왔지만... 6500mc 너무 비싸요 ㅠ
하루하루 돌릴 때는 별 느낌이 없는데, 다 돌리고 나면 생각보다 부담되는 금액이기는 하죠.
이번 아서콜에 조마님에게 총 4번을 덤볐는데, 재밌는 건... 액칼이 터진 2번은 졌고, 오히려 액칼이 터지지 않은 2판은 이겼네요. 바빠서 스킬이 어떻게 발동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콤보는 아마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번에 저번 랭보인 월멘을 넣어서 만든 덱인데... 누가 이미 쓰던걸 가져왔는지라.. 근데 문제는 가져와서 분명 키라 숫자도 제가 더 많은데.. 같은 덱을 가진 유저와의 전투에서 매번 져서 당황했습니다. 다른덱이면 어, 덱을 고쳐야하나하는데 같은 덱이라 ㅋㅋㅋ
현재 배치 상태에서의 엑칼 발동에 의한 스킬 발동 순서 등에 따라서 상성이 달라져서 그런 걸까요. 보통 엑칼을 발동해도 지는 상대에게는 더이상 손을 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엑칼이 발동되지 않는 상황에서 싸워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