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공투 덱을 변경했는데, 대미지는 4500만 ~ 5400만까지 나왔습니다.
비밀아 친구 중에서 1명은 자신의 강적은 출현시키지 않은 채 다른 친구들의
강적만 막타로 계속 잡고 다니던데, 덱의 대미지가 높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강적의 HP 가 4, 5000만 정도 남은 상황에서는 막타 눈치 싸움을 하는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을 막타로 잡아 버리면 BC 50 으로 보상도 2개
받을 수 있고, 강적 발견자 입장에서도 빠르게 처리되어서 좋을 테고 말이죠.
SR+ 텐쇼우 자체는 잘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키라 획득에는 실패. 복각 강적인
미야코의 경우에는 키라가 2장이나 나왔지만, 하필이면 2장 모두 부계정으로
나와 버리더군요. 어차피 실용성 없는 카드들이지만, 콜렉션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 1일차 점심 ]
: SR+ 텐쇼우 4
: 가챠 티켓 7
: 강적 티켓 9
: 얼티치 3
: 미야코 0
: 가챠 티켓 2
: 얼티치 1
: SR+ 텐쇼우 6
: 가챠 티켓 4
: 강적 티켓 6
: 얼티치 4
: SR+ 미야코 3
: 가챠 티켓 0
: 얼티치 1
: SR+ 텐쇼우 3
: 가챠 티켓 12
: 강적 티켓 4
: 얼티치 10
: SR+ 미야코 4
: 가챠 티켓 0
: 얼티치 1
: SR+ 텐쇼우 7
: 가챠 티켓 2
: 강적 티켓 8
: 얼티치 8
: SR+ 미야코 5
: 가챠 티켓 1
: 얼티치 5
: SR+ 미야코 0
: 가챠 티켓 0
: 얼티치 1
: SR+ 텐쇼우 20
: 가챠 티켓 25
: 강적 티켓 27
: 얼티치 25
: SR+ 미야코 12
: 가챠 티켓 3
: 얼티치 8
전 텐쇼우 14장 노키라, 미야코는 4장, 가챠티켓 50장이었습니다.
대공투 결국 갱신을 못했군요. 아서콜덱이 더 급하다보니... ㅠ
이번에 대공투 덱을 갱신하면서 일부는 아서콜 덱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테니 이번 아서콜은 다른 유저들의 덱을 눈여겨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