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세팅이면 뭐 끝장남 일단 종마 최강 강화를 해볼려고 해봤는데... 무리 영매 먹여서 스탯 올리는거 상한이 있어서 어느정도 올리면 안올라감 구체적으론 노란색 스탯이 되면 거기서 더 안 올라감 먹여도 영매만 없어짐.
최근에한 스타오션5랑 밤이 없는 나라1 비교하면. 둘다 호불호 확실히 갈릴정도지만 밸런스만 따지면 밤이 없는 나라가 조절은 잘한거 같음. 레벨 디자인이라고 하던가?
일단 아나스 장비는 던슬레이브 정령의방패 적토마의팔찌 나머지 하나가 문젠데 나이트메어폼 잘쓰면 부메랑 그냥 종마 말고 아나스로 썰고 다니고 싶다면 마신의 심장도 괜찮던 특히 투기장에서 주는 마신의 심장이 스탯이 괜찮음.
아니면뭐 방어특화나 공격특화 같은 세팅을 할수 있고 속도는 적토마의 팔찌 중복으로 차도 별로 달라지진 않았던거 같음. 장비는 스탯을 원하면 상암회랑을 돌아야 되는데 종마랑 장비 잘 착용하지 않았으면 깨기 참 더러움.
심연은 좀더 잘 조절하면 20초컷도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타격감 없는 나라지만 게임적인 재미는 나름 있는듯 육성개념있고 캐릭터나 몬스터 디자인이나 모션은 괜찮고 배경은 좀 아니지만..
파밍 요소도 있고 노가다 요소도 후반에 선택적으로 있고 초반 종마로도 끝판보스 깨는게 가능은 하고. 2회차 요소도 있긴 하고. 타격감 빼면 어지간한건 다있는편 음악도 재즈같은 느낌으로 괜찮고... 진짜 타격감이... 왜 이렇게 없지?
뭐 나중가면 아나스가 요르드의검 얻고 붉은 산호로 적 강화하는 종마 얻으면 엑스트라맵 아나스만 가지고 종마없이 돌아댕기는 것도 해볼만함.
이 게임 난이도는 쉬운편임 종마활용만 잘하면 처음 깰때동안 난 내가 평소처럼 게임 이지난이도로 한줄 알았슴 알고보니 난이도가 없는게임... 그 정도로 쉽긴한데.... 이스8이나 블러드본 인왕 같은 게임에 비교하면 타격감 자체가 안느껴짐. 요르드의 검은 쬐끔 느껴지긴 한데...진짜 후반 최종 무기라. 아쉬움.
2회차 할려면 가장 먼저 해야되는건 1회차를 깬뒤 다시 로비에 돌아가면 스틸 하데스를 나이트메어폼 인자로 부화시키는게 첫번째 그걸 레벨업시 공격력 증가로 키우고 10레벨되면 15레벨로 키우고 블러드의 반지 껴준뒤 초내성인장을 먹여서 완전체 만들면... 그놈 하나로 왠만한 놈들 다 부셔버림.
공격력 연사력 방어력 전부 사기급.. 나름 즐길거리는 있는데 진짜 취향 확실히 타는 게임임. 그런데 타격감 없어도 솔직히 별 문제는 없는게.. 대부분의 딜은 전부 종마가 하게 되있는 시스템임. sp관리 종마소환과 송환만 잘하면 됨.
종마를 송환하려면 2번째 댁에 한마리 정도 종마가 있어야되고 송환된 1번째 댁 종마들은 다시 소환하면 피는 그대로인데 sp는 풀로찬 상태로 소환되서 종마 버스트는 진짜 원없이 쓰는게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