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_anime_/status/1842147471088292211?s=46
스즈키 료타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의 후임으로
신작인 다이마부터 야무챠를 맡게 되며
야무챠는 다이마 1화부터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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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료타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의 후임으로
신작인 다이마부터 야무챠를 맡게 되며
야무챠는 다이마 1화부터 등장한다고 합니다
후루야는 성우인생 끝난거같네
어차피 나이 70넘은 사람이라 정상적으로 라도 성우 은퇴하고 기존 배역 2대쨰 성우한테 넘기는계 이상하지 않은 나이 인데 명예롭계 넘겨주지 못하고 추하계 넘겨주면서 성우계에서 사라지는거 보면 좀 한심.
사고 친 게 워낙 고약했으니까요.
이로서 후루야씨는 아무로만 남은 상태가 되었네요. 사실상 게임에서 아무로 안불러주면 성우로는 거의 못한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전 개인적으로 건담 파일럿 성우들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것말고 일이 없으면 힘든건 맞죠
아...
후루야는 성우인생 끝난거같네
千夜妹
사고 친 게 워낙 고약했으니까요.
뭐 나이 생각하면 그냥 강제 은퇴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긴합니다
千夜妹
어차피 나이 70넘은 사람이라 정상적으로 라도 성우 은퇴하고 기존 배역 2대쨰 성우한테 넘기는계 이상하지 않은 나이 인데 명예롭계 넘겨주지 못하고 추하계 넘겨주면서 성우계에서 사라지는거 보면 좀 한심.
근데 아무로는 아직도 안 바뀜 ㅠㅠ
이로서 후루야씨는 아무로만 남은 상태가 되었네요. 사실상 게임에서 아무로 안불러주면 성우로는 거의 못한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전 개인적으로 건담 파일럿 성우들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것말고 일이 없으면 힘든건 맞죠
아...
초 유명성우도 취재가 시작되자 한방에...
사실 야무챠는 당시에도 주인공 전문 베테랑 인기 성우였던 후루야가 맡기엔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배역이였는데.. 초반 캐스팅할때만 해도 사오정 포지션으로 주역 배역이였어야 했는데 급격히 쩌리화되며 성우가 과분한 배역이 돼 버린.....;;;;; 후루야 조차 그때만해도 이 배역을 이렇게 오래 연기할 줄은 몰랐을 것... 이제 아무로 하나 남았는데 반다이 고위층이 직접 잔류를 결정했다 하니, 추잡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그간의 공헌과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 건덕팬덤등을 고려해서 마지막 인정을 베풀어준 느낌... 4~50대만 되도 교체했을지 모르지만 70을 넘은 나이니 다소의 비판은 감수하고 그리 길지않을 성우인생에 마지막까지 아무로를 연기할수 있게 최소한의 큰 배려를 해준 모양새...
사생활이랑 일은 별개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이 사람은 선을 좀 많이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