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F 시리즈에서 로잔 나이트와 동시에 발매된 클래스 업 아머 2종,
(로잔 홀리 나이트)와 (로잔 팔라딘)의 리뷰입니다.
둘 다 리벨 측의 유용 파츠가 많지만
머리 파츠가 신규로 로잔 쪽다운 화려함이 있지만, 차분한 인상으로 완성됩니다.
가격은 모두 77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이 쪽이 홀리 나이트측의 런너이지만
스위치로 일부의 파츠가 변경되어 마스크 주위의 파츠가 신규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는 유용이지만 클리어 파츠도 사용된 좀처럼 호화로운 제작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본체 외, 검과 실드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쪽곳은 로잔 팔라딘의 런너입니다.
역시 머리 주위의 파츠가 변경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파츠는 유용입니다.
컬러는 로잔계에 맞춘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의 강화는 검만으로 되어 있지만 볼륨이 있는 허리 아머 등 인상적인 파츠도 많습니다.
리벨 측은 메탈릭의 파츠였던 부분은 이번 양쪽 모두 통상의 성형색으로.
그만큼 차분한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2종류 동시에 소개하지만 우선은 로잔 홀리 나이트부터.
키트의 부속품은 아머 세트 뿐이므로 본체는 별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홀리 나이트의 경우 검과 실드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발매된 로잔 나이트에 장착.
이것으로 로잔 나이트가 「클래스 Ⅲ」의 「로잔 홀리 나이트」로 잡 체인지 & 클래스 업합니다.
키트는 일부 신규 파츠가 사용되고 있지만, 거의 유용되고 있어 변경점은 머리 아머 뿐입니다.
그 때문에 뾰족뾰족한 아머 디자인도 계승되고 있지만 컬러는 블랙 & 퍼플로 변화.
로잔 나이트의 성형색에 매치하는 다크한 컬러링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도 로잔계다운 불길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원래 홀리 나이트의 갑옷은 불길한 디자인인 것도 있어 로잔계에 딱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상 연령이 15세 이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각 파츠의 선단도 찔릴 정도로 뾰족한 것은 아니지만
플래그 등도 없이 충분히 샤프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리벨 홀리 나이트와 머리의 비교.
로잔 홀리 나이트는 마스크 부분이 더욱 날카롭게 뻗은 것이 되고 가면과 같은 바이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홀리 나이트의 각 아머는 비교적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일부 장갑을 교환하는 것으로 재현.
뒷면이나 전완의 아머에는 3mm 조인트가 있습니다.
하반신은 상반신과 비교하면 아머를 담는 방법은 소극적.
정강이에는 작은 아머를 장착합니다.
리벨 홀리 나이트와 비교.
컬러와 머리 이외에는 공통이지만 역시 능숙하게 차별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벨계와 같이 메탈릭으로 마감해도 좋을 것 같네요.
무기를 장비시키고.
홀리 나이트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로잔 측이라면 그런 이름의 이미지와는 다른 악마 캐릭터 같은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홀리 나이트는 검과 실드도 파워 업 할 수 있기 때문에 무기도 단번에 호화로워집니다.
검도 본체와 맞춘 퍼플의 강화 파츠를 장착하지만,
클리어 파츠는 본체에 맞추어 클리어 레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머도 그렇지만 이 쪽은 특히 메탈릭 컬러는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리벨 측과 비교하면 조금 수수한 마무리입니다.
실드는 노멀 실드 위에 장식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강화됩니다.
이 쪽도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어 하이 클래스인 호화로운 실드로 완성됩니다.
리벨 홀리 나이트와 조합해서.
클래스 Ⅲ에서도 상당히 호화롭지만 이것보다 위의 클래스도 등장하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어서 동시 발매된 클래스 업 아머 (로잔 팔라딘).
이 쪽도 봉투에 들어있는 아머입니다.
내용은 이 쪽도 아머 세트 뿐.
로잔계에 맞춘 컬러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츠를 조합해 「클래스 Ⅲ」의 「로잔 팔라딘」으로 잡 체인지.
이 쪽도 먼저 발매되어 있는 리벨 팔라딘의 리데코 키트로 되어 있어 머리 이외에는 유용입니다.
이 쪽은 블랙 메인의 컬러링으로 통일감이 있는 시크한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팔라딘계이므로 긴 허리 아머가 특징적.
또한 실드를 허리 주위에 설치하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역시 로잔계라면 이름과는 다른 악마 같은 디자인으로 바뀌네요.
리벨 팔라딘의 머리와 비교.
로잔 팔라딘은 옆으로 길게 뻗어있는 뿔이 있어 불길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부터 아래 아머는 리벨 측과 공통.
둥근 홀리 나이트와는 다른 차분한 디자인입니다.
장갑은 비교적 크고 중장갑으로 완성됩니다.
팔라딘계의 특징이 되는 허리 아머.
길지만 일반 아머처럼 뒤쪽에 설치되어 쉽게 젖힐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강이의 아머는 돌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리벨 팔라딘과 비교.
역시 이 쪽도 차분한 인상으로 완성됩니다.
검은 기사풍의 디자인이 되어 그야말로 라이벌 캐릭터라고 하는 인상이군요.
팔라딘계라면 실드는 그대로이지만 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리벨이 그랬지만, 허리 아머의 설치 부분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 떨어지기 쉬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조금 조정하는 것이 취급하기 쉬울지도.
검은 홀리 나이트와 같이 검에 씌우는 방식.
특별히 흔들리거나 빠져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가동도 크게 손상되는 일은 없고 움직이기 쉬움은 나이트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리벨도 동일하지만 흉부 아머 등이 대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간섭하는 부분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드는 강화 파츠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입니다.
이번에 아이템 샵도 포함 단번에 아머가 충실했습니다.
물론 각각의 아머를 섞는 것도 할 수 있고
머리 이외에는 공통이므로 리벨측과 교환이 가능.
흑금이라는 정번 컬러로 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템 샵 부속의 아머와 섞어도 재미 있습니다.
그레이의 아머는 조금 수수한 인상이 되기 때문에 클래스 Ⅱ처럼 만들어 보거나 하는 것도 좋은 것일지도.
물론 로잔 나이트 본체나 아이템 샵 부속의 조인트를 사용해 아머를 30MS 유피아 등에도 장착 가능.
이 쪽도 단번에 적 캐릭터 같은 인상으로 바뀝니다.
이상 30MF 클래스 업 아머 (로잔 홀리 나이트) & (로잔 팔라딘) 리뷰였습니다.
로잔 나이트와 동시에 발매된 클래스 업 아머이지만 이쪽도 리벨측과 같이
「클래스 Ⅲ」로 클래스 업 할 수 있는 아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리벨의 물건의 유용합니다만 머리 부분만은 신규 파트가 되어 로잔 진영다운 화려한 디자인으로
색의 관계도 있어 시크하고 통일감이 있는 인상으로 완성됩니다.
물론 2개의 아머를 섞는 것도 할 수 있고 리벨 측과 섞어 흑금 등의 컬러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 클래스 Ⅲ답게 강화된 모습은 멋지고 앞으로 캐릭터의 커스텀 파츠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검은색에 황금 장식...
이번에도 팔라딘이 먼저 동나겠죠...? 로잔은 천천히 사야겠다 ...
이번에도 갯수제한 안하고 개판나려나
자기들은 뭐 어찌됬건 다 팔면 그만이라 그럴수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