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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능력적 부작용을 줄여주는 서포트 아이템들도 분명 있고 냉체질이였다 하더라도 토우야가 능력을 완전히 못 다룬 것도 아닌 듯한데 그저 아이를 위해서라고 꿈을 짓밟고 포기를 강요한 걸 좋게 평가하긴 그렇네요.. 그렇다고 이 양반이 토우야 때 사건으로 교훈을 얻고 쇼토에게 잘 해줬냐면 그건 또 아니고.. 물론 토우야도 문제인 게 분명 자신의 몸에 위해가 되는 행동을 수시로 한데다가 가족들이 왜 그걸 막는지 이해하려하지도 않은 듯하고 지금에 이르기엔 피해자 코스프레 중.. 과거엔 가족 간의 엇갈림으로 일어난 비극이라면 이제와선 명백한 토우야의 폭주네요.
결국 자기 혼자서 폭주했다는 거네. 그것을 남 탓으로 돌리는 거고. 찌질이들 다운 사고방식이네.
체질상 서포트 아이템 보조 받는것도 불가능함 개성쓰면 매번 화상에 엔데버도 쇼토랑 달리 냉각기보단 화력이 강해져 사이드킥을 따로둘정도니 극복불가임
부못 탓도 있겠지만, 어째 자업자득이라는 느낌이 크네요. 가족들에게 이해받고 싶었으면, 그 가족들의 기분을 이해했어야 했다.
머랄까 가족이 단체로 미쳐간 케이스군요.
부못 탓도 있겠지만, 어째 자업자득이라는 느낌이 크네요. 가족들에게 이해받고 싶었으면, 그 가족들의 기분을 이해했어야 했다.
결국 자기 혼자서 폭주했다는 거네. 그것을 남 탓으로 돌리는 거고. 찌질이들 다운 사고방식이네.
머랄까 가족이 단체로 미쳐간 케이스군요.
근데 능력적 부작용을 줄여주는 서포트 아이템들도 분명 있고 냉체질이였다 하더라도 토우야가 능력을 완전히 못 다룬 것도 아닌 듯한데 그저 아이를 위해서라고 꿈을 짓밟고 포기를 강요한 걸 좋게 평가하긴 그렇네요.. 그렇다고 이 양반이 토우야 때 사건으로 교훈을 얻고 쇼토에게 잘 해줬냐면 그건 또 아니고.. 물론 토우야도 문제인 게 분명 자신의 몸에 위해가 되는 행동을 수시로 한데다가 가족들이 왜 그걸 막는지 이해하려하지도 않은 듯하고 지금에 이르기엔 피해자 코스프레 중.. 과거엔 가족 간의 엇갈림으로 일어난 비극이라면 이제와선 명백한 토우야의 폭주네요.
숯불기사
체질상 서포트 아이템 보조 받는것도 불가능함 개성쓰면 매번 화상에 엔데버도 쇼토랑 달리 냉각기보단 화력이 강해져 사이드킥을 따로둘정도니 극복불가임
냉내성 아닌 열내성이었다면 다비 아닌 지금쯤 히어로 투탑이었을듯..저주받은 냉체질 어휴..
엄마가 상태가 좀 안좋은듯 저렇게 애를 생각하는 엔데버인데 그 사람 닮아간다고 쇼토한테 뜨거운물이나 뿌리고 토우야 남탓하는 성격이 엄마 닮은듯
이 콩가루 가족의 결말은 어찌될지
이거 뒷 내용 보니 토우야 막자고 남은 가족들이 다시 뭉치게 되는 전개가 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