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555에 열광하여 일옥으로 구입했던 놈입니다.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라이더 시리즈는 555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류우키와 함께 '이런걸 어떻게 애들한테 보여줘!!!'하던 작품인것 같아요.)
제2의 주인공격인 호스올페노크!!!
소프비 시리즈가 무시 못하는게 의외로 재현도와 퀄리티가 높은점 인것 같습니다.
꼴에 관절 비스무리한것도 있으니
박스판으로 나온 호스올페노크 질주태 입니다.
의외로 원작에선 자주 안나온 기억이...
상체는 일반 소프비와 같으며
하체의 말몸통 부분이 멋집니다.
나름 하반신 관절도 있지만 무의미 합니다.
세울수가 없으니...
질주태에 들어있는 칼과 방패
열심히 비집어 넣어 끼어주기만 하면 OK!!
물론 일반판 소프비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상 호스올페노크&질주태 간단한 겔러리였습니다 ㅎㅎ
SIC시리즈로도 나와주면 좋을건데 ㅠ.ㅠ
프로마시안인가? 생각나네요.
피겨아츠로 언젠가 나오겠죠 ㅠㅠ 혼웹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저 질주태 소프비 예전에 사둘껄 그랬습니다 지금보면 아 후회막급 @ㅠㅠ
말다리는 cg마니 먹어서 그런지 본편엔 별로않나와서 실망
저도 가리안에 나오는 그 로봇이 생각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