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브릭 21탄에 호러 카테고리로 나왔던 트윈픽스의 로라 파머입니다.
호러영화의 거장, 데이빗 린치 감독의 '트윈 픽스'에 나오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변사체.
이 피규어의 재미있는 점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물에 담그면 몸이 새하얗게 됩니다. 반대로 찬물에 담그면 새파랗게 됩니다.
하얗게 색이 변한 모습.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 각각의 색상.
'시체'라는 특성을 잘 살린 재미있는 기믹입니다.
베어브릭 21탄에 호러 카테고리로 나왔던 트윈픽스의 로라 파머입니다.
호러영화의 거장, 데이빗 린치 감독의 '트윈 픽스'에 나오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변사체.
이 피규어의 재미있는 점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물에 담그면 몸이 새하얗게 됩니다. 반대로 찬물에 담그면 새파랗게 됩니다.
하얗게 색이 변한 모습.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 각각의 색상.
'시체'라는 특성을 잘 살린 재미있는 기믹입니다.
와 색이 변하는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추천날립니다!
써모라고 해서 베어브릭 중 색이 변하는 녀석들이 있더군요. 노멀중에선 이게 처음이었던 것 같던데...
베어브릭도 수집하시는 군요.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다니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전문적으로 모으진 않고 맘에 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단품으로 하나씩 사고 있지요. 뒷북으로 구입하느라 고생할 때가 많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