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로봇 아니면 남자 액피만 사다가 처음으로 사본 스태츄입니다. 뭔 무게가 15kg이나 하는지...
크기는 약 50센티 정도 되네요. 20세기초 감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디자이너가 이런 류의 복장으로 제법 유명한 사람이던....ㅎㅎ
메탈빌드 레드프레임용으로 만들었던 장식장이라 斬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일단 사이즈는 대충 맞네요 ㅎㅎ
얼굴 제외한 피부가 도색이 아니라 뭔가 형광등? 도자기? 느낌의 재질이라 빛을 받으면 무지 이쁘더군요
교체용 바디가 하나 더 있는데....이거는 올리기가 좀 그런...여튼 이 맛에 스테츄 사나봅니다 헤헤
뭔지 몰라도 교체용 바디가 참 궁금하네요 어허허허허
뭔지 몰라도 교체용 바디가 참 궁금하네요 어허허허허
조만간 성피갤에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ㅎ
전라가 되는 그런 스태츄인가 보군요 괜찮네요
이런 류는 처음 사보는데 몸통이 하나 더 들어있어서 이득 본 기분이 듭니다 ㅎㅎ
피규어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ㅎㅎ
제작사는 EinStudio고 제품명은 인로가수 MX999입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베이스도 정말 멋지네요!
2000년대초 에일리언 노래방 느낌이 물씬 나서 좋습니다 ㅎㅎ
성유게에 나머지 몸통졈 올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