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연지 일상입니다.
말 그대로 일상생활에 입는 한복을 뜻하는 거죠.
박스 전면
연형을 패키지에 고정시키지 않아서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제가 구입했을떄 뜯어 보고 다시 넣을때 고정을 안했었네요.)
제품 설명
바코드가 없었네요. 아직까지 이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구입은 어제 올린 황진이와 같은 2005년입니다.
패키지 뒷면에 있는 설명
배경지(?)입니다.
연지 - 일상 한복인형입니다.
뒷면
속치마도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속바지도 제대로 되어 있구요. 고무신은 예전에 신겨 놓았고, 황진에 들어 있던 같은 스탠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당연히 탈착 가능합니다.)
단아함이 느껴지는 차분한 제품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