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알씨 굴려보지도 못한 입문자 입니다
계속 눈여겨 보던 차량을 들였습니다.
이쁘네요 이뻐요...
아직 차는 중고로 구매한 그대로입니다.
건담 도색하면서 이것저것 색을 찾고있는데
아직 뚜껑 도색할 마땅한 색상을 고르지 못했습니다.
알씨쪽은 실제 차량처럼(구글링 해서 나오는 이미지들의 색상) 커스텀 하는게 국룰같던데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컬러로 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원래 피규어 모으던 놈인지라
따로 랙이 없어서 장식장 꼭대기에 위치했습니다.
사이즈도 데톨프 두개에 딱맞게 제작했네요 ㅋㅋ
조만간 산행도 해보고싶고
막내 크면 같이 굴리러 다녀보고도 싶은 녀석입니다.
아껴주면서 커스텀 해봐야겠습니다.
아! 디오라마 작업은 영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분은 구경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