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올때는 엄청온순하고 잘따르길래 좋았었는대 집에놓고 나서 하루정도후에 아침에가서 어디갔나하다가 이리저리보다 깻나봐요 햄스터가 그래서 처음앤 손가락같다대면 조금약하게물고 올라와서 손바닥바꿔올라타면서 놀고 다시놓은다음에 잠시택배물품좀 포장하고 집에들어갓기에 입구에서손가락대니 조금더쎄게무내요 ㅠ 그리고다시집으로 들어가요 제가..잘못한거죠 ㅠ
끼니때 해바라기씨 같은 사료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유인해서 주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햄스터가 경계심을 풀고 자연스럽게 올라올 수 있을 거에여ㅋ
내!
부럽네요 우리집 식자는 5개월째인데 저만 보면 도망갑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문적이 없네요.. 좀 물어도 좋으니 손위에좀 올려와 줬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