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가 발정이 난것 같습니다. 저 한테는 안그러는데 다른 사람들 팔을 잡고 붙을려고 하네요.. 한창 젊은 놈이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나이가 9살인 시쭈 할아버지 입니다-_-;; 지금 까지 이런짓 한적이 없어 예전에 고자?수술 받은줄 알았는데 참 난감하네요;; 어떻게 이런경우가 있죠?? 상담 부탁드려요;;
^^; 그게 발정났다고만 볼수있는게아니구요..음..일종에 인사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반가워서 나타내는 본능적이 행동이구요 물론발정나도 그런행동을보이기는 하지만 강아지 나이그리고 중성화 수술을 고려해보면 기분좋을때나타내는일종에 인사표현이니 너무나무라지마시고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