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덥거나, 뛰놀다 지쳤을땐
엎드려서 움직이지않습니다.[콧구멍은움직임]
너무지저분하네요.. 주변청소를 좀 해줘야할듯..
그보다
우리 아바마마의 귀중한책은 왜자꾸 뜯어놓는지..
시카,
추천 5
조회 2730
날짜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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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만세
추천 4
조회 16231
날짜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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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차 버릴꺼야
추천 6
조회 20318
날짜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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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
추천 3
조회 3605
날짜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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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軍]★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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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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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붕어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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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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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in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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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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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랑
추천 4
조회 20313
날짜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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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흙...토끼..ㅠㅠ 자기 혼자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치면 '벌러덩~' 하고 혼자 드러눕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진짜 웃으면서 축 늘어지고 뜨끈뜨끈한 토깽이를 만지며 따끈한 찹쌀떡같다고 귀여워 해줬었는데..코는 쉴새없이 벌름거렸었음..;; 토끼를 오래 키웠던 만큼 참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많이 있었죠. 제가 키웠던 토끼는 이제 곁에 없지만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토끼 이쁘게, 오래오래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추천 날립니다.
간지토끼
시카님의 스샷..언제나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올려주시길바라며...추천 꽝
안도망가요?
두번째 사진에서 길을 떠나는 남자의 모습이ㅋㅋㅋㅋ아흐 귀여워요
우왕 지금까지 추천을 네개나 받아본적은 처음이라서 흥분했네영 Tifa Lockhart/ 네 추천감사해요! 알겠는가/ 우리 토미가 쫌 심플-노멀-하드/우왕 언제나 감사드려요 자주올릴게요! 마키노 유이/풀어놔도 도망안갑니다ㅋㅋㅋ오라면 오는건 또 아니지만. ken./감사해요!
와우~ 눈봐 ^^ 이뽀용
라미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