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엎드려 자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자서 저번에 죽은줄알고 놀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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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기니피그는 올라다니라고 만든 계단을 덮고 잡니다.
배가 통통해보여서 만져보고 싶네요 *-_-*
저희집 개는 잠자는 모습을 볼수가 없는데;;; 작은 소리만 내도 다가와서 쓰다듬어 주라고 난리피네요 분명 잠이 와서 죽겠다는 눈으로 다리에 몸을 비빌때면 충성심이 절로 느껴짐.
좀 따뜻하면 엎드려서 대자로 뻗어서도 자고 별 희안한 자세로 다 잡니다^^;
에구구 토실토실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