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모아온 고전프라 완구 입니다 이사로 인해 분실된것도 많네요 지금생각하면 아깝기도하고 그러네요
정리가 안되서 정리중이네요
박스체로 다시정리하려고합니다
자붕글인데 이것 영십업에서 나온건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런 책자도 있네요 ㅎ ㅎ
딱지들입니다 천년여왕 스머프 등 등
책받침 입니다 우뢰매 트렌스토디
김명덕님 주연한 화랑V삼총사 프라입니다 매칸더V이 짝퉁이죠 ㅎㅎ
김형곤주연이 스타짱가 나오는 로보콩입니다 이것역시 일본꺼짝퉁이죠
항기순 이원승 주연한 외계인 코브라 입니다 이것도 역시 ㅎㅎ
이건주 주연한 은하에서온 별똥동자 슈퍼비룡 일본슈퍼K
피닉스 킹 과 슈퍼특급 마징가7 입니다 어렸을때 추억하면서 올려보네요 두번째도 있어요
드라고나 1,2,3호기 생각나네요 하나에 천원이였던가 ㅋㅋ 세뱃돈 받아서 3개 다 지르고 좋아했던게 생각나요
저도 낯익은 로봇들이 몇 개 있네요. 불사조 로보트 불자동차 변신완구 피닉스킹!!! 무적철인 로보트 헤라클래스!!!
아마 헤라클래스가 초판일거고 나중에 아카데미에서 다시 매칸더브이로 나왔죠
저 피닉스킹이.. 트랜스포머 무비에서 옵티머스 배신하고 포탈열려고 했던 바로 그 인페르노지요 >_<???
허억...보물들이 +ㅁ+
지금 부터 잘보관해야 겠네요
인정... 진짜 인정합니다... 들어오기 전에는 뭐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보니 장난아니네요 ㅎㅎ 저도 프라모델 가끔 하나씩 수집하지만, 이게 웬만한 정성도 정성이지만 돈도 장난아니게 들어가죠... 즐거운 수집생활 하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중간에 '다듀 5집'이 있는것같은 기분은 뭐지?? 암튼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크크크크 어라 하고 다시 찾아보다가 아하 크크크
이런거 보면 초딩때 부모님께서 제게 완구를 많이 사주셨는데 커서 필요없다고 다 정리한게 너무 아깝네요 ㅠ
어렸을때 아크로펀치 박스도 크고 비싸고 멋있어 보여서 로망이었는데 막상 돈모아서 사갖고 조립해보니 크기만 크고 퀄리티는 200원 짜리 싸구려 프라 수준이라 분노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 별나라 손오공.. 저 박스 27년전 어릴적에 본 이후로 처음 보네요 저도 있었는데 ㅋㅋ
80년대.. 국딩시절 생각나네요. ㅠㅜ 추억돋습니다. 특히 헤라클래스, 피닉스킹...ㅠ
저기 슈퍼비룡은 암만 봐도 슈퍼K (닌자전사 토비카게) 짝퉁같네요 ㅎㅎ 아직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머가 먼지 잘모르겟지만 먼가 추억의 향수는 끄져지는듯한 박스들이네요 =ㅁ=ㅎ
같은게 아니라 맞습니다...
덕분에 옛추억에 빠졌네요. 거의 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라 마치, 동창회에 온 기분 입니다. 나만 늙고 친구들은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이래저래 모은 돈으로, 저녁무렵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 문방구에서 박스를 들고 나올땐 기분 정말 최고였죠. 옥상이나 창고 귀퉁이에 숨겼다가, 부모님 주무시면 가지고 들어와 조심조심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밖에 숨겨놓곤 비 올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도 나네요.
저랑 똑같네요 ㅋㅋ
100원짜리 프라모델도 있으신가요? 이야...국민학교때 생각나네요.
있었죠 100원짜리 조립 로봇 프라모델...
국민학교때 생각 많이 나네요 마크로펀치 저건 몇번을 조립했는지.. 별똥동자 슈퍼비룡도 그렇고 저는 저 때만해도 일본만화를 접한적이 없어서.. 나중에 저게 일본꺼 배꼈다는거에 엄청 놀랐었죠.. 추억 감사합니다.
부럽네요..ㄷㄷㄷ
슈퍼비룡은 은근히 퀄 좋네요.....토비카게 원판이 좋아서 그런가? 저중 독창적인 상품이 하나 도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드라고나 1,2,3호기 생각나네요 하나에 천원이였던가 ㅋㅋ 세뱃돈 받아서 3개 다 지르고 좋아했던게 생각나요
별나라 손오공 ㅠㅜ 엄청 좋아했었는데 ㅜㅜ 추억돋네요.
이런 게시글 정말 좋습니다~ 츄천 꽝!
다듀 5집 앨범 모티브가 된 프라모델이 실존 했군요
혹시 그 로보트 먼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 국딩때 학교에서 본 만환데... 로보트는 기억 납니다. 머냐면.. 변신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로보트 딱 나올때 머시냐 입은 마스크로 가리고 있다가 갑자기 마스크 쫙~열리면서 송곳니 두개 튀어나오고 어~흥~ 하던 로보튼데 .. 아무리 찾아도 그 만화를 모르겠습니다. 여기서라도 꼭 알고 갈려구요~~ 그때 당시 후뢰시맨만 보다 마스크 열린 어~흥 하던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어~흥!!
로보트 타이맨(우주마신 다이켄고) 입니다.
와~~!!!! 맞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하세요!!!! 눈물이.... ㅠ
SUPER FLY DRAGON 초파리 용
헐? 이제 초레어급인 아카데미 이분 정체가 모야 궁궁하네 이정도 관리하지 못할텐데
보물이 가득하네요~~ 어릴적 돈이 없어 문방구 기웃 거리던 추억이 납니다~~
마징가7..... 와~ 이걸 아직도 가지고 계시네요! 이거랑 슈퍼타이탄 3과 15기 세트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사 갈떄마다 다 필요없다 또 사준다는 말에 항상 버리고 다녔던것 같은데...
음? 저 슈퍼비룡은 영화제목으론 우뢰용..이 아니였나요?
지금도 갖고 싶은 오래된 장난감이 몇개 있습니다. 강남모형 골라이온, 쟝글섬(대형), 가리안 시리즈 ㅎㅎ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구하기 힘들지만 꼭 구해서 다시 가지고 놀아보고 싶네요. ㅎ
이야 어릴때 갖고 있었던 마징가7!! 완전 추억이네요~ ㅊㅊ
피닉스킹 씹소름 돋네요 ㅊㅊ
저런 물품들을 가지고 계신것도 놀랍지만 상태도 매우 좋아서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보관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 저런건 국보로 좀.... ㅋㅋ
별나라 손오공~저팔계~사오정도 우리친구다~
불사조 로보트 피닉스 킹은 제가 가장 기억에 각인된 만화 입니다. 어릴적 비디오방에서 빌려다가 5번 넘게 보던 와중, 비디오 테이프가 내구력이 다되어 끊겨가지고 비디오방 아주머니에게 사정을 설명드리고 그때 당시에 비디오값 만2천원인가? 에서 반값으로 육천원인가 냈던 기억이 있어요. 봉지 과자가 300원 이었고, 사탕 한봉지가 500원. 이었던 시대였죠 ㅠㅠ
지저스....슈퍼비룡??? 아...내가 저걸 대체 어떻게 했더라? 분명히 갖고 논 기억은 나는데 언제 버렸을까....
우워어~~~~~~!!!!!!!!!!!!!!!!!!! 기....기억난다 별나라 손오공, 메칸더V, 드라고나, 슈퍼비룡, 피닉스 킹!!!!!!!!!!!!!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내 추억이 되살아나고 있어!!!!!!!
지금 애들 다이노서는 30만원 ㅠㅠ~
아.. 진짜 추억돋는거 많다.. ㅋㅋ
우~와 저와도 함께했던 추억들이네요. 마지막 슈퍼특급 마징가7(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데...) 갖고 싶어서 몇달을 부모님 조르던 기억이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그리워요~ 어릴적에 피닉스킹과 슈퍼비룡, 슈퍼특급 마징가7 완구를 가지고 놀은 기억이 떠오네요. 86년에 우뢰매가 나온 이후, 80년대 후반에 여러 아류작이 나왔던것을 다시 떠오릅니다. 어릴적에 극장에서 그 영화들을 보고나서는 완구가 사고싶어서 부모님을 졸랐지요..
와우~ 추억 돋네요~ㅠㅠ 초면이지만 (진심) 놀러가도 될까요??
갑부네..ㄷ
피닉스킹 인정~
피닉스킹과 슈퍼특급마징가7을 내 살아서 다시 보게 되다니...
안녕하세요 써니님. 네이버 7080카페로 귀중한 사진들좀 모셔가겠습니다. 출처 밝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