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주 어릴적에 서울에서 이사하기전 팜플렛이에요.
아빠가 오랜만에 꺼내셔서 보며 사진찍어 올려보네요~
디자인을 보면서 깔끔히 잘했네~하며 감탄을 ㅋㅋ
이때면..음...드래곤볼에 빠져 초싸이어인!!을 외치고.
아따따뚜겐!을 외치고
킹오브에 막 입문하던시절이네요..ㅋㅋ
누끼도 제법 잘 따서.
아빠와 아이를 담아두었어요.
야탑동, 정자동 가격이 같았는데
지금은 정자동이 배로 뛰어 씁쓸해하시던 ㅋㅋㅋㅋ
환경좋고 교육환경 좋고 교통좋고~
교육, 교통은 좋은데
환경은 잘 모르겠어요.
산을 다 깎아내버렸거든요!!ㅠㅠ
추억의 자료에요 ㅋㅋ
레어 맞죠?
이때 대출받아서라도 집을 샀었어야 했는데 ㅠㅠ
큭...전 당시에 국딩이라..그저...그냥....ㅎㅎ
헐 제가 지금 E5-5 청솔마을 505동 사는데요;; 그때 당신 좋았지만, 지금은 너무 노후화 되엇고, 아파트값도 너무 비싸요'_'
네 그만큼 오래되었으니 노후화될수밖에요 ㅋ 아파트값 정말 엄청 뛰었대요 ㅋㅋ같은가격에서 엄청 차이나던데요~
저는 느티마을 305동요...
와...제가사는곳보다 훨씬좋은 동네네요 ㅋㅋㅋ
느티마을도 공무원아파트 아닌가요?ㅋ
평수나 지리적으로나 더 좋은곳으로 알고있어서요 ㅋㅋ
당시에 분당은,.
저는 작년에 분당에서 살다가,.
말씀을 다하시지..ㅎㅎ;;
하하~! 분당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고 하여 살다가 부천으로,.
아하 그러셨군요 ㅋㅋㅋㅋ 다른지역에서 안살아봤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ㅎㅎ
어디인지 여쭤보려다 검색했는데 정자동*금곡동이네요,.?!
아녀 전 그곳에 살지않아요 야탑동이에요 ㅋㅋㅋ
허헛,. 야탑동에도 공무원아파트가 있나보군요,.?!
네 ㅎㅎ 야탑동에도 있어요ㅋㅋ 사람엄청 많았지요 초등학교 새로 이사온 애들이 전부 공무원의 자녀들이었던...ㅋㅋ
허헛,. 공무원 아파트는 일반 공무원분들만 거주하시나요,.? 아니면 소방,경찰,군인 또는 특정 공무원분들도,.?!
소방,경찰 공무원은 봤는데 군인공무원은 따로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