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을 사놓고 케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때마침 아버지가 플라스틱 가공업에 종사 하시길래 디자인 한거 갖고가서 떼써서(--;;;) 만듬... 클램프 고정으로 왠만한 힘으로는 꿈쩍 않음... 레버는 명신 환타, 버튼은 아카다님을 통해 구한 버튼... 중국제 치고는 괜찮음...
원코인에서도 봤습니다 추천 하나 드릴께요~ ㅎㅎ 근데 명신 레버로 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