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가보니 차를줬습니다 근데 제가 뜨거운거 싫어해서 걍 찬물달라서해서 먹음
흑임자죽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죽을별로 안좋아해서 아버지뱃속으로
이름은 모르는데 좋아해서 많이먹었네요
잡채는 왠만한 한정식집은 다 나오는거같은데 맛은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여기껀 괜찮은데 지난번집은 정확하게 흙맛이났음
들깨드레싱 샐러드인데 들깨좋아해서맛있게 먹었네요
이름은 기억않나는데 그저그랬음
맛없음
광어는 맛없을수가 없져 근데 전 참치가 더 좋음ㅋ
아까 맛없음 다음으로 맛없습니다 해파리냉채같은데 갠적으로 냉채는 겨자향팍팍나는걸 좋아해서
들깨떡국?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정체 불명의 무침 맛은 좋았네요 소라 비슷한게 들어있었습니다
홍삼합. 가족중에 아무도 손도못대서 전부 제차지임니다 굳ㅋ
인삼튀김 적당히 쌉쌀한게 제취향이었슴니다
장어구이. 꼬리없는줄 알고 아무거나 집었는데 제가 집은게 꼬리였음 굳ㅋ
대하. 새우맛
껍데기양에 비해 속살이 적었던 전복 맛은 좋았네요
떡이었는데 아버지가 뺏어먹어서 맛을 몰름니다 안에 팥들었다는데 과연..?
갈비찜 원래 양 괜춘한데 한참먹다가 사진찍는게 기억났네요 남은 국물에 밥비벼먹을려고했는데 아줌마가 가져가버림
식사. 굴비를 별로 않좋아해서 않먹었네요 고등어는 무지좋아하는데
솔직히 좀 비싸져 음식이 맛없다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부담스런가격 그리고 동시에 치킨10마리가 생각나는가격
아무리 비싼 가격이라도 자신과 가족이 만족하고 맛있게 먹었으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죠
이름 모른다고 하신건 숙주나물 입니다.
숙주나물을 모르시진 않을거 같고... 요리이름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위에 숙주나물+청포묵 요리이름은 탕평채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식집 이름 내건 식당들 가격이네요. 아마도 한상에 14만원 인거 같은데...맛있겠다...
시흥에 있는 예원은 아니죠?최악이엿던 한정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