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페리카나에서 시켜먹어봤습니다
반반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페리카나는 양념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순살치킨도 다리살을 써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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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에서 떡도 주는군요;;
초창기 페리카나 맥시카아 넥시칸 처갓집 모두 맛이었는데 요즘은 물엿범벅 달기만해요
저희동네 페리카나도 양념 맛있는데 여친님이 옛날 물반죽 프라이드를 싫어해서 혼자 있을 때만 시켜먹네요 ㅠ
양념은 페리카나 말고 다른 치킨집은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고추장 냄새같은게 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