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두바이 초콜렛은 사실상 짭이구요. 해외에서 입소문난 두바이 현지 "두바이 초콜렛"인 FIX 초콜렛을 구해서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맛있는데요. 공항에 많이 파는 길리안 초콜렛에 아몬드 좀 섞인 맛 딱 그정도입니다.
현지에서는 오프라인 마켓은 전부 셔터 내리고 주문받아서 배달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약 2만 5천원 정도인데 주문하면 한시간 정도 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거 개발자 인터뷰가 너무 웃겼음 ㅋㅋㅋ
유행이 금방 끝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만들어 팔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다고 ㅋㅋ
아예 두바이 초콜렛하고 전혀 상관없는 물건을
먹기전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두바이초콜렛이라고 팔면서 저런 뻔뻔한 소리를 ㅎㅎ
초콜렛 - 가짜
내용물 - 가짜
두바이 초콜릿 아니고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오렌지 주스와 오렌지향 음료의 차이 같은거군요
유사 초콜릿은 믿고 거릅니다. ㅎ
인스타에서도 욕 오지게 먹는 중입니다ㅋㅋㅋ
좀 있으면 진짜 카다이프 들어간거 GS25에서 출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기다리는중입니다.
두바이 초콜릿 아니고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오렌지 주스와 오렌지향 음료의 차이 같은거군요
말 그대로 모조품인거죠 뭐ㅎㅎㅎ
인스타에서도 욕 오지게 먹는 중입니다ㅋㅋㅋ
인스타 에는 오히려 이거 사먹은거 인증하면 쪽팔릴듯요 ㅋㅋ
안그래도 이거 욕 엄청 먹고 있더라고요
이게.... CU앱을 터지게 만들었다는 그 두바이 초코...? 쓰레기상품이였네요 ㄷㄷ
유사 초콜릿은 믿고 거릅니다. ㅎ
당근 되팔이 거지들이 8000원에 팔던데
그 돈이면 좋은 초콜릿 많아요. 그걸 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러게요 그돈이면 좀 더보태서 고디바나 다른 고급 쵸콜렛 사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두바이에서 파는게 진짜고 국산은 다 저래요
좀 있으면 진짜 카다이프 들어간거 GS25에서 출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기다리는중입니다.
당근에 막 올라오길래 뭔가했더니 걍 초콜릿인가보네요
초코렛이 아니라 준코초렛이면 걍 팜유 덩어리 씹어 먹는건대 허....
감사합니다 안에 든 게 궁금했어요
48g짜리 준초콜릿을 4,000원에 파는 패기라니.. 대단하네요 정말
기X델리 초콜릿도 저거보단 저렴하겠어요
한국 초콜릿은 가짜군요....
편의점이야 머 흉내내서 보급하는거죠 무탈이라던가 히든젬이라던가 라온디같은곳 가보세여
사실 제대로 피스타치오와 하얀 카다이프 넣은 것도 먹어봤는데.. 나중에 올려보죠.
진짜 두바이 초컬릿이 진짜 맛있긴 한건가요? 저번 나혼산 박나래 먹던데 표정은 별로던데
맛있고 식감이 재미있네 입니다. 한번쯤은 먹을만한데 가격 때문에 두번째 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ㅎㅎ
저 녀석 덕분에 CU어플 출석 개근을 놓쳤습죠..
한국 현지화 되는순간 두바이X. 두바이의 탈을 쓴 유사 초콜릿O. 심지어 부재료 까지 멋대로 밀가루로 바꾸고도 초콜릿 이랍시고 판다니. 법을 바꾸던지 해야할듯
옛날에 스펀지에서 봤는데 한국이 유독 초콜릿 기준이 느슨하다고 하네요~ 유럽이나 미국 같았으면 준초콜릿은 초콜릿으로 인정조차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준초콜릿진짜 아오..
아오... 아카... 무라사키. 저거 먹고 리터 스포트 캐슈넛을 먹고 싶습니다.
7월말에 gs25에서 출시하는게 찐이라던데 cu는 맛없어서 평이 안좋더라구요
가격 비싸도되니까 비슷하게라도 만들지.. 저게뭐니..
두바이 초콜릿은 7월말에 나옴 이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백종원레시피급..! 진간장없으니 국간장 넣어야지! 버터가 어딨어! 걍 식용유 넣어!
초코를 쓰레기 기름을 쓰다나
초콜릿 좋아해서 매일 담배사러 가는 CU 사장님이랑 친해서 이거 물어봤는데 하루에 오는 손님 5-60명이 매번 물어봐서 미치겠다고 .. CU점주들이랑 본사랑 이거때문에 싸움도 많이나는데 밀어주는곳만 밀어줘서 불만 많다고 하네여
저 크기면 코코아 버터 20프로 코코아매스 20프로 때려 박아도 비싼가격인디, 팜유라니. ㅋㅋ
준초콜렛을 4천원대 받아쳐먹네
가짜 두바이 초콜릿 진짜 찐 두바이 초콜릿먹다 저거먹으면 욕나옴 가격이라도 착하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니고 ㅋㅋ
이거 사겠다고 헤매고 그러는 이들에게 실체를 널리 알려야겠네요..
성분이고 맛이고 가격이고 정말 폐기물입니다... 절대 사드시지들 마세요 스렉기같은 기업들 참...
초콜릿은 항상 노브랜드 것만 사먹음 코코아매스~
일단 코코아버터가 아니라 팜유에서 거릅니다
오.. 진짜도 먹어보신분의 솔직후기...오... 역시 걸러야했군요..ㄷㄷ
구글에 두바이초콜릿 검색하면 일반인이 만들어 파는곳 있던데 거기서 돈 좀 더 주고 제대로 먹는게 나음..
왠지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카카오에서 팜유로 바뀔거 같은....
지금 당근켰는데, 지금 5개에 2.8에 올라온거 하나 보이네요. 개당 5600원이군요 (대구)
개당 8천원...9천원...미쳐가는군요
개당 8천원이면 ... 그냥 제과점에서 만든 진짜 두바이 초콜릿을 사먹는 가격인데 ;;;;
영월드씨케이씨란 곳이군요 이름 기억해야...
이거 기획한 놈은 소비자한테 사기친게 자랑이라고 언론에도 나왔던데
진짜 팜유 가지고 초콜릿이니 생크림이니 하고 파는 애들 다 규제 좀 했으면...
다 떠나서 저 가격에 팜유 ㅋㅋ 아......
음식갖고 장난치는 새끼들 진짜 싫음
이거 만든 사람이나 CU나 하는 짓거리가 중국이랑 뭐가 다른건지 참...
두바이 초콜렛 파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근데 편의점거 저건 그냥 가짜 초콜렛이네; 백화점 가서 사드세요.
가짜 초콜릿을 4000원주고 파네...500원짜리아니냐!
ST 장난하나
카페에 똑같은재료로 만들어서 파는곳들 꽤많음
CU 두바이 초콜렛은 사실상 짭이구요. 해외에서 입소문난 두바이 현지 "두바이 초콜렛"인 FIX 초콜렛을 구해서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맛있는데요. 공항에 많이 파는 길리안 초콜렛에 아몬드 좀 섞인 맛 딱 그정도입니다. 현지에서는 오프라인 마켓은 전부 셔터 내리고 주문받아서 배달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약 2만 5천원 정도인데 주문하면 한시간 정도 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두바이 초콜릿(서민용)
구린 건 뭘 해도 구린 겁니다. 고생하셨어요.
국내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이래서 안사먹음... 그냥 초콜릿의 탈을 쓴 무언가임.
저거 개발자 인터뷰가 너무 웃겼음 ㅋㅋㅋ 유행이 금방 끝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만들어 팔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다고 ㅋㅋ 아예 두바이 초콜렛하고 전혀 상관없는 물건을 먹기전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두바이초콜렛이라고 팔면서 저런 뻔뻔한 소리를 ㅎㅎ 초콜렛 - 가짜 내용물 - 가짜
소비재 기업 양심이 바닥에 떨어졌다 떨어졌다 해왔지만 이젠 ㄹㅇ 골로 가는 수준
스타일을 넣은게 괜한게 아니었구나.
어우 저거 먹느니 그냥 아몬드초코볼 먹는게 나을듯
두바이 스타일을 강원도에서 넣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해~~
CU버전은 카다이프가 안들어갔어요.
저열한 열화 표절품이라고 봅니다.... 한국 초코릿은 진짜배기 초코도 아니고....이건 그냥 쓰레기임....
와.. 4000원인데도 팜유라고??????????? 우리나라도 코코아버터 안쓰면 초콜릿 이름 못붙이게 법을 바꿔야 됨
일하는곳 바로옆에 두바이초코팔기에 그곳에서 몇번 먹긴했는데 살때마다 비싸다생각하지만 만드는거보면 그렇게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심지어 씨유제품은 저 크기에 팜유쓰고 저정도퀄에 4천원이면 여기 사장님이 싸게파는구나 싶네요
짭바이 라고 불리던데.. 진짜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