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워~ 워~ 진정하세요.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좀 진정시키세요.
분명 15년만에 갔다고 적어놨잖아요. 맨날 저런거 못먹어요. 부자 아닙니다.
오랜만에 간 김에 고기 좀 많이 먹자 생각해서 비싼거 주문했어요. 그래도 3만원 짜리는 주문 안했잖아요 ㅎㅎㅎ
아침 일찍 가서 서비스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좋게 평했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아요~
BEST 오래되었고 여전히 장사 잘되는 곳중에는 그런 곳들이 있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1 현재 기준으로는 여전히 맛있고 잘한다고 할 수 있음.하지만 실제로 예전보다는 맛이 떨어짐.
2 장사가 너무 오랫동안 잘되서 직원 혹은 사장이 손님에게 친절할 이유, 혹은 여유가 없어짐.
3 손님이 몰리는 것 자체로 손님들이 불편해짐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식당은 '적당히' 장사가 잘되는 곳이죠. 너무 잘되도 참...
BEST 아.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어떤 식당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음. 그런 음식은 존재할 수 없죠.
하지만 과하게 유명해지게 되는 경우, 그 음식점의 취향과 안맞는 사람마저도 식당을 방문하게됨.
과한 기대를 품고 간 취향에 안맞는 손님이 그 반동으로 과하게 낮은 점수를 줌. ( 아니, 졸라 맛있다메? )
특히나 요즘시대는 식당들이 툭하면 여러 매체를 통해 과하게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복합적인 것 때문에, 알면 알수록 인터넷의 식당 별점수치 같은 것이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저는 기회가 되서 명동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한번 가보려구요. 허허.
오래되었고 여전히 장사 잘되는 곳중에는 그런 곳들이 있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1 현재 기준으로는 여전히 맛있고 잘한다고 할 수 있음.하지만 실제로 예전보다는 맛이 떨어짐.
2 장사가 너무 오랫동안 잘되서 직원 혹은 사장이 손님에게 친절할 이유, 혹은 여유가 없어짐.
3 손님이 몰리는 것 자체로 손님들이 불편해짐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식당은 '적당히' 장사가 잘되는 곳이죠. 너무 잘되도 참...
아.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어떤 식당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음. 그런 음식은 존재할 수 없죠.
하지만 과하게 유명해지게 되는 경우, 그 음식점의 취향과 안맞는 사람마저도 식당을 방문하게됨.
과한 기대를 품고 간 취향에 안맞는 손님이 그 반동으로 과하게 낮은 점수를 줌. ( 아니, 졸라 맛있다메? )
특히나 요즘시대는 식당들이 툭하면 여러 매체를 통해 과하게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복합적인 것 때문에, 알면 알수록 인터넷의 식당 별점수치 같은 것이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저는 기회가 되서 명동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한번 가보려구요. 허허.
워~ 워~ 진정하세요.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좀 진정시키세요.
분명 15년만에 갔다고 적어놨잖아요. 맨날 저런거 못먹어요. 부자 아닙니다.
오랜만에 간 김에 고기 좀 많이 먹자 생각해서 비싼거 주문했어요. 그래도 3만원 짜리는 주문 안했잖아요 ㅎㅎㅎ
아침 일찍 가서 서비스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좋게 평했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아요~
선생님, 무엇이 당신을 분노하게 하는지 모르지만, 하동관이나 글쓴이가 이유는 아닐 겁니다. 하동관을 아시는 분이면 25공으로 진화하면서 (10공인 시절부터 계속 올라감)나온 고유의 단어라는 것도 인지 합니다. 당신이 분노해야 할 대상과 원인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댓글이 인기가 많네요 , 어그로 끌려고 쓴 댓글은 아닙니다만
2.5만 가격 댓글보고 너무 감정적으로 쓴 댓글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국밥 특인줄 모르고 그냥 일반 가격인 줄 알았네요
말씀 주신대로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겠습니다
비아냥 거린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PS: 새우 대첩에 비비기에는 너무 과분한 것 같아요
http://www.hadongkwan.co.kr/?page_id=6
1990년대에 복학전에 잠시 수하동 옛건물에서 지금의 사장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에는 10(열)공애 통닭(계란)에 깍국(깍두기 국물)까지 넣어 드시던 분들이 기억 납니다. 아마도 살아 계시면 지금도 계속 가고 계시겠네요. 언제 가족들 데리고 사장님 살아 계실때 한번 또 방문해야 겠네요.
하동관 맛있습니다. :-)
물론 평양냉면 싫어하는 사람 있듯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죠.
가격은 비싸다 싶으면 유사한 맛을 내는 다른 좋은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하동관 맛과는 아무래도 다르죠.
그렇다고 하동관이 최고라는 것도 아닙니다. :-)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워~ 워~ 진정하세요.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좀 진정시키세요. 분명 15년만에 갔다고 적어놨잖아요. 맨날 저런거 못먹어요. 부자 아닙니다. 오랜만에 간 김에 고기 좀 많이 먹자 생각해서 비싼거 주문했어요. 그래도 3만원 짜리는 주문 안했잖아요 ㅎㅎㅎ 아침 일찍 가서 서비스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좋게 평했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아요~
가게에 대한 분노를 왜 손님에게 풀고 있슴까...
오래되었고 여전히 장사 잘되는 곳중에는 그런 곳들이 있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1 현재 기준으로는 여전히 맛있고 잘한다고 할 수 있음.하지만 실제로 예전보다는 맛이 떨어짐. 2 장사가 너무 오랫동안 잘되서 직원 혹은 사장이 손님에게 친절할 이유, 혹은 여유가 없어짐. 3 손님이 몰리는 것 자체로 손님들이 불편해짐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식당은 '적당히' 장사가 잘되는 곳이죠. 너무 잘되도 참...
소싯적에 새우 좀 튀겨보셨을듯 ㅋㅋㅋ
아.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어떤 식당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음. 그런 음식은 존재할 수 없죠. 하지만 과하게 유명해지게 되는 경우, 그 음식점의 취향과 안맞는 사람마저도 식당을 방문하게됨. 과한 기대를 품고 간 취향에 안맞는 손님이 그 반동으로 과하게 낮은 점수를 줌. ( 아니, 졸라 맛있다메? ) 특히나 요즘시대는 식당들이 툭하면 여러 매체를 통해 과하게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복합적인 것 때문에, 알면 알수록 인터넷의 식당 별점수치 같은 것이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저는 기회가 되서 명동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한번 가보려구요. 허허.
오래되었고 여전히 장사 잘되는 곳중에는 그런 곳들이 있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1 현재 기준으로는 여전히 맛있고 잘한다고 할 수 있음.하지만 실제로 예전보다는 맛이 떨어짐. 2 장사가 너무 오랫동안 잘되서 직원 혹은 사장이 손님에게 친절할 이유, 혹은 여유가 없어짐. 3 손님이 몰리는 것 자체로 손님들이 불편해짐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식당은 '적당히' 장사가 잘되는 곳이죠. 너무 잘되도 참...
아침이라 여유로워서 그런지 친절하더라구요 ㅎㅎ;
아.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어떤 식당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음. 그런 음식은 존재할 수 없죠. 하지만 과하게 유명해지게 되는 경우, 그 음식점의 취향과 안맞는 사람마저도 식당을 방문하게됨. 과한 기대를 품고 간 취향에 안맞는 손님이 그 반동으로 과하게 낮은 점수를 줌. ( 아니, 졸라 맛있다메? ) 특히나 요즘시대는 식당들이 툭하면 여러 매체를 통해 과하게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복합적인 것 때문에, 알면 알수록 인터넷의 식당 별점수치 같은 것이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저는 기회가 되서 명동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한번 가보려구요. 허허.
염도를 측정한 결과가 아닌 이상 그 식당 가기 전에 한동안 본인이 음식을 짜게 먹었다면 그날 그 식당 음식이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반대로 싱겁게 먹어왔다면 그날따라 그 식당 음식이 짜게 느껴질 수도 있지요. ㅎㅎ 결국... 배고플 때 먹으면 핵꿀맛... ^^
그렇죠. 언제나 음식 맛이란 본인의 매우 주관적인 상태에 따른 것이니까요. 거기에 식당 또한 기계가 아닌 이상 조금씩 맛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맛이란 참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매우 어렵습니다. ㅎㅎ
술안주냐 아침밥이냐에 따라서도 간 느끼는 게 확 다르고 하죠
우리나라는 특히 전통 있는 집에 엄격합니다 ㅋㅋ 비싸면 비싸다고 ㅈㄹ 옛맛이 나면 옛맛이 난다고 ㅈㄹ 새맛이 나면 맛이 변했다고 ㅈㄹ
추천
좋은 곳에 다녀왔군. 창경궁 참 아름답다
25공은 부럽네요. 매번 기본밖에 못먹어봐서...ㅜ_ㅜ
명동성당 오랜만에보니 좋군요..ㅋ
음겔에 종종 올라와서 보는데 볼때마다 참 맛있어 보이네요~
첫 한숟갈 국물만 떠먹어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수있는 곰탕집
나는 여기서 맛 편차를 너무 느껴서 꺼려짐 언제 가면 미친듯하게 맛있는데 언제가면 ㄹㅇ 맹물맛 나서 갈때마다 25공 시켰었는데 이돈 쓰면서 가챠 하기 싫어서 이제 안감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음. 고기는 괜찮은데 국물이 밍밍하고 미지근하고 밥에 흡수되는 느낌도 별로임. 김치가 특별히 맛나지도 않음. 왜 유명한지가 궁금함.
맛만큼이나 종업원 불친절로 유명한 집이죠
하동관은 기본시키면 고기가 너무 적어요. 중앙해장 양지곰탕 16000원인데 고기 많고 맛도 좋습니다. 수하동이나 하동관보다 훨씬 나았네요.
24개월 아이랑 갔었는데 아이도 1인분 시켜야 된다고 싸가지없이 말해서 그냥 나옴...
뭔 곰탕이 저래 비쌉니까? 2만 5천원? 평 안좋은 이유가 있네요. 누가 국밥을 2만원이나 주고 사먹나요?
요즘은 2만원짜리도 많지요 ㅋㅋ 수육먹긴 부담스러울때 사람들이 많이 시킨답니다 ^^
25000원 주고 사먹는거야 자유긴 한데 사실 국밥에 25000원 쓰는건... 못하겠네요 ㅠㅠ
레벨 64이신 분이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부자이신듯) 분명 비싸 보여서 해봤자 만원대 후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25000원이라고요?;;; 24개월 아이랑 갔었는데 아이도 1인분 시켜야 된다고?! 맛만큼 서비스 불친절에 , 갓챠 마냥 뽑기 마냥 맛도 천차만별 본문에 가격에 대해 언급 안한 이유가 있나요? 일부러 가격 말 안한거죠? 25000원치 다른거 사먹는게 나을 듯 도대체 이리 이미지도 안 좋은 곳이고 무슨 생각으로 사먹는지도 모르겠네
워~ 워~ 진정하세요.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좀 진정시키세요. 분명 15년만에 갔다고 적어놨잖아요. 맨날 저런거 못먹어요. 부자 아닙니다. 오랜만에 간 김에 고기 좀 많이 먹자 생각해서 비싼거 주문했어요. 그래도 3만원 짜리는 주문 안했잖아요 ㅎㅎㅎ 아침 일찍 가서 서비스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좋게 평했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아요~
곰탕 하나로 왜캐 흥분을 하세요;; 여타 인스타나 입소문난 맛집들이 대부분 비합리적인 가격인 곳도 많은데 하동관은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집이고 25,000원짜리는 "특" 개념이라 일반 곰탕은 15,000원 일거예요
루리웹-7530803928
소싯적에 새우 좀 튀겨보셨을듯 ㅋㅋㅋ
진짜 화가 많이 나셨네;;
이사람이 저걸 2만오천원에 사먹던 25만원에 사먹던 당신이 왜 화를 내는거요?
루리웹-7530803928
가게에 대한 분노를 왜 손님에게 풀고 있슴까...
선생님, 무엇이 당신을 분노하게 하는지 모르지만, 하동관이나 글쓴이가 이유는 아닐 겁니다. 하동관을 아시는 분이면 25공으로 진화하면서 (10공인 시절부터 계속 올라감)나온 고유의 단어라는 것도 인지 합니다. 당신이 분노해야 할 대상과 원인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당해 보이는 분노를 엄한 사람한테 풀고 있으니 애초에 정당하지 않은 분노로 취급될 수 밖에
이런 사람들이 맛과 상관없이 별점 테러를 놓는구나 ㅋㅋㅋ
너무 대놓고 긁 유도용 어그론데
오늘은 여기가 핫하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팝콘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새우튀김에 이은 국밥좌인가
새우튀김급 역사의 현장은 힘들려나
레벨 14따리가 감히 레벨 64님께 댓글달게 되어있냐?
https://youtu.be/9nuu42-zNMw?si=gZT1BJQl2a6RJn51
허영의 국밥 ㅋㅋㅋㅋㅋ
가격의 국밥인가 레벨의 국밥인가
안녕하세요! 타 커뮤니티 및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 여러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625563 이거 보고 구경옴
오오 당신이 새로운 죄악입니까
화나신거하고 별개로 다른 분 인신공격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자기 비싼거 못먹어서 긁...
와... 안쪽팔리나? 도대체 이리 이미지 안 좋아질텐데 무슨 생각으로 댓글 단건지 모르겠네
여기가 레벨별 식사메뉴 정해주는 곳이라 해서 찾아왔습니다
-_-v
성지순례.
이런거 사먹을 입맛도 돈도 아니었군요
두렵나! 새로운 죄악의 성지가!
분노의 하동국밥
섻스하게 해주세요
취직하게 해주세요
제 댓글이 인기가 많네요 , 어그로 끌려고 쓴 댓글은 아닙니다만 2.5만 가격 댓글보고 너무 감정적으로 쓴 댓글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국밥 특인줄 모르고 그냥 일반 가격인 줄 알았네요 말씀 주신대로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평화롭게 살겠습니다 비아냥 거린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PS: 새우 대첩에 비비기에는 너무 과분한 것 같아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깔끔한 사과문 멋지십니다. 제 댓글도 일단 샤샤샥 지워둡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대한민국에 국밥집이 하늘의 별처럼 많은데 뭐 입맛에 편차가 있을수 있고.. 김치야 맛없을수도 있지만.. 불친절은 좀 그렇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ㅎㅎ
하동관 솔직히 맛있음 분점도 괜찮고. 근데 너무 비쌈 ㅋㅋ
2.5... 가격 참
http://www.hadongkwan.co.kr/?page_id=6 1990년대에 복학전에 잠시 수하동 옛건물에서 지금의 사장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에는 10(열)공애 통닭(계란)에 깍국(깍두기 국물)까지 넣어 드시던 분들이 기억 납니다. 아마도 살아 계시면 지금도 계속 가고 계시겠네요. 언제 가족들 데리고 사장님 살아 계실때 한번 또 방문해야 겠네요.
냉수 안먹으면 뭔가 허전한가게 ㅎㅎ
먹고 나와도 입안에 감칠맛이 안없어짐
소문듣고 왔습니다. 여기가 특 2.5만 그 하동관입니까
보라 나 오늘 역사의 한페이지에 잇노라
하동관 맛있습니다. :-) 물론 평양냉면 싫어하는 사람 있듯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죠. 가격은 비싸다 싶으면 유사한 맛을 내는 다른 좋은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하동관 맛과는 아무래도 다르죠. 그렇다고 하동관이 최고라는 것도 아닙니다. :-)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2만5천원짜리 곰탕 먹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