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오사카 5회차 -3-

[kth505-586]

숙소 근처에서 조식 먹는 곳. 맛도 좋고 사장님 인심도 넉넉하십니다. 밥은 원래 고봉밥으로 주시는데 조식 먹고 배불러서 점심 못먹을까봐 밥  조금만 담아달라고 요청드렸어요

는 어림도 없지 반찬서비스

가성비가 정말 좋은 가게. 저 샐러드에 큼직한 햄도 들어가는데 우니파스타 포함 800엔이었습니다. 믿기 힘든 가격...

Bistro Tachizushi Kalimotxo
立ち寿司～本店～

치카라메시 규탕 정식

닭꼬치집에서 코스요리와 노미호다이(마실것 무한리필)

코스도 좋고 꼬치도 훌륭한데 솥밥이 너무 목이 막히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치킨가게고양이]

[닷사이]

혹시 조식으로 드신 집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kth505-586]

お好み焼き 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