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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자는 내돈으로 먹으면 안됨..
양을 20%를 줄이는게 이게 맞나?
킹치만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걸..
알바라 그런가? 저거 용량 줄이기 전에 미리 공문을 보내놔 점장이나 사장은 알고 있을거야
슈링크플레이션 아주 개같애
그래샤 훔쳐서 먹습니다
근데 가격 올리면 그거대로 또 불만이...
근데 가격 올리면 그거대로 또 불만이...
알바라 그런가? 저거 용량 줄이기 전에 미리 공문을 보내놔 점장이나 사장은 알고 있을거야
전부 터트릴꼬얌
킹치만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걸..
편의점인데 가격 상승 빼곤 안알려줌.
공문을 보내는 이유가 저거 소비자들은 아는 사람은 알아 칼로리나 용량을 따지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이 항의를 하기 때문에 점주 입장에서는 그걸로 업체에 따질 수 밖에 없어 그렇기에 미리 공문을 보내서 우린 알려줬잖아 라는 태도로 가는 거야 근데 진짜로 편의점은 안 알려줘?
본사 공문으로 내려온거 못봤음.
아... 편의점이라 그런거구나 일반 마트 같은 경우는 업체랑 직영이기 때문에 업체에서 직접적으로 연락을 하는데 편의점은 편의점 본사랑 계약을 해서 본사랑 연락을 하기 때문에 본사에서 안 알려주면 모르는거구나
전에 봤는데 공문이라기 보단 납품 종료 이런걸로 왔을거임 예를들어 새우깡 100g 생산중지 되서 더이상 발주 안되니 새우깡90G짜리로 발주하세요 같은걸로
근데 한두개가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발주 사이트에 공지사항이라던지 아래에 xx일부터 발주 안됨 이런식으로 뜨는것 같드라 못볼만도 하긴함
보통 리뉴얼되는것들 그램수 바뀌는걸로 추정하긴 했었음.
양을 20%를 줄이는게 이게 맞나?
넉넉히 줄여야됨. 나중에 중량UP! 하면서 가격올릴 명분 만들어야 되니까
한국과자는 내돈으로 먹으면 안됨..
루리웹-3526779281
그래샤 훔쳐서 먹습니다
K-레미제라블
일어나라 돼지들이여!
그거암? 보통가격할인행사하면 저번달가격임 올리고 할인때려서 저번달가격에맞추는거 개많음
그리고 자연스럽게할인빼면 가격인상완료
가끔가다 용량 UP으로 생색냄
한정용량up
슈링크플레이션 아주 개같애
은근슬쩍 가격 올리고 양 줄임
가격 올리면 바로 불만 터지니 저렇게 안보이게 올리는거지 뭐
근데 한국 과자가 맛있긴 함 수입과자 먹다가 문뜩 새우깡이나 홈런볼 생각날 때가 있음 난 로또 10억 당첨되면 매일 치토스 한봉지 씩 먹을거임.
<리빙포인트> 치토스는 미국과자다.
근데 치토스 뿐만이 아니라 앵간한 미국과자들 국내버전이랑 미국버전이랑 맛 조금씩 다름 ㅋㅋㅋㅋ 크기차이로도 있는거같지만 먹다보면 미국게 좀더 짜거나 , 달거나, 느끼함... 성분차이 있는것도 있겠지만 크기차이도 무시못할듯
외국과자가 더맛있어. 설탕 소금양이 겁날뿐
저짓거리 하면 회장 부터 시작해서 손모가지 날려버려야 되는데
인기과자나 빵들 보니까 하도 줄어서 이제 더 이상 줄일게 없으니까 미니로 내더라.
아니면 대용량만들어서 가격더받거나
저래도 사먹으니까
우리가 핫딜 2000~3000원에 목메는 것보다 더 악착같은 놈들임 ㅋㅋ
크라운제과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스낵 '콘초'를 기존 1200원짜리 품목에서 용량을 늘린 1500원짜리 품목으로 교체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크라운제과는 이날부터 편의점에 납품하는 콘초, 콘치, 캬라멜콘과땅콩 등 스낵 3종을 기존 소비자가 1200원짜리 품목에서 1500원짜리 품목으로 바꾼다 크라운제과 왈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올렸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15000772
저번에 탱크보이 사먹는데 ㄹㅇ 사이즈가 야쿠루트병에 꼭지 달아놓은정도로 작아짐
아이스크림류는 진짜 크기 ㅈ만해진거 체감 너무 됨
가격은 올리고, 내용물은 줄이고...
프링글스만 생각하면 이가 갈림 가격은 ㅈ같이 비싼 새끼들이 빈공간 계속 처넣음 새로운 맛 나왔다길래 집어봤는데 빈공간 더 커짐 아가리 걷어차서 강냉이 빈공간 다 채울만큼 뜯어버리고 싶음
안그래도 가끔 파스타 하려고 사는 베이컨 한봉이 90그램짜리 3회분이라 이것만 샀었는데 75그램으로 줄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