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이브라는 게임을 시작했어

[전부 터트릴꼬얌]

근데 이 게임은 한국 게임이라면서 시작부터 영어로 세팅되어 있는 한국 게임은 또, 처음이네

이제 첫 날을 끝낸 정도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잘 만들었네

왜 100위권 내에 유지되고 있는지 납득이 돼

아직 조작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점차 익숙해 지겠지

여담으로 스타오션은 2회차 에너지 네데까지 오고 지지

전투가 너무 지루해서 더는 못하겠어

근데 캐릭을 성장 시키지 않으면 십현자를 못 잡으니 전투를 안 할 수 도 없고

경호원 시스템을 이용한 무한 경험치 벌이법은 알고는 있는데 그렇게하면서 까지 키우고 싶진 않아

결국 일주일 넘게 방치하다가 그냥 다른 게임을 하기로 결정하고 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