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러시아에선 여자가 키가 클경우 확률적으로 마초 별명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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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데 걱정만 없다면 한국이 최고임
러샤 저동네는 남편이 아내 패는게 흔해빠지거나 당연시하는게 많다고 들어서 벙쪘더랫지
추워봤자 영하 15도 ㅋㅋㅋㅋㅋㅋㅋ
별명이 大마초 그러면 너무 이상한가?
예전에 지인한명이 뉴질랜드에서 잠깐 있었는데 거기에서 러시아 사람 만난 이야기 해줌 군 장교였다 퇴역하고 이민왔는데 왜 그정도나 되는데 이민왔냐고 물어보니깐 하는말이 러시아는 길에 걸어가고 있으면 재미로 창문에서 총을 쏘는 나라라고 자기가 애가 둘있는데 그런데서 키우고싶지 않아서 이민왔다고 했다함
서울 추위 따위는 루스끼 빙결내성 종특에 막혀서 결국…
안맞아죽지가 왜케 웃기지 ㅋㅋ 저기는 현실일텐데 ㅋㅋㅋㅋㅋㅋ
먹고사는데 걱정만 없다면 한국이 최고임
사실 대부분 나라에서ㄴ 당장 내일 먹고 살 걱정을 해야되니 한국정도면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신 하지
러시아 여자 입장이면, 안맞고 살수 있는것만 해도 꽤 천국이긴 해..
일단 총맞을 걱정 없다 라는거 하나만 봐도 좋은 나라가 아니라 최상위권이지.
서울 추위 따위는 루스끼 빙결내성 종특에 막혀서 결국…
더운 나라건 추운 나라건 보통은 그런거 한 2년 지나면 사라지더라...
물론 더위는 2배로 받음
러샤 저동네는 남편이 아내 패는게 흔해빠지거나 당연시하는게 많다고 들어서 벙쪘더랫지
러시아에서는 법적으로 가정 폭력이 "부러지거나 중상"만 아니면 무죄임...;
일리야가 말하는데 가족이라는 그룹내에서 벌어진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이고 가족관련 폭력처벌법도 없다고 함
푸틴ㅅㄲ가 사회불만을 가정 내로 돌리려고 사실상 처벌을 안하게 만들어놨을걸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진 가정폭력이 흔한 편이었음. 국가가 민주화되니 신기하게도 점점 사회 분위기도 폭력성이 줄어들더라.
그런것도 있지만 피로 쓰인 법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아동학대에 관련 되서 나 어릴때만 해도 그런거 없다가 그알 신애 사건 이후로 이것저것 많이 생겨서 지금이 된거니까.
안맞아죽지가 왜케 웃기지 ㅋㅋ 저기는 현실일텐데 ㅋㅋㅋㅋㅋㅋ
별명이 大마초 그러면 너무 이상한가?
도르신ㅋㅋㅋ
점 하나만 붙이자 犬마초
추워봤자 영하 15도 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성분은 어디서 왔는지 몰겠는데, 러시아에서도 추운 곳에서 유학온 애들 보면 기겁할걸.. 한겨울에 나랑 친구들은 추워서 기숙사밖을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도 먹어야지 하면서 밥먹으러 가는데, 내가 본 러시아 사람은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밥먹으러 가더라.. 우리 일행 표정이 전부다 '우리가 지금 본게 사실이냐???? 하는 표정이였음..'
미호 키 몇인가 했더니 180인가 그쯤 되더만 ㅋㅋ
안맞아죽어서 좋은나라 ㅌㅋㅋㅋㅋㅋㅋ
추워도 영하 15도 ㅋㅋㅋㅋㅋ
예전에 지인한명이 뉴질랜드에서 잠깐 있었는데 거기에서 러시아 사람 만난 이야기 해줌 군 장교였다 퇴역하고 이민왔는데 왜 그정도나 되는데 이민왔냐고 물어보니깐 하는말이 러시아는 길에 걸어가고 있으면 재미로 창문에서 총을 쏘는 나라라고 자기가 애가 둘있는데 그런데서 키우고싶지 않아서 이민왔다고 했다함
중남미에서 미국 불법이민이 왜 많은가 에 대한 대답도 그거잖아... 도저히 이런 무법천지에서 아이를 키울수 없다... 우리가 보기엔 미국도 개판이지만, 중남미쪽에서 보면, 진짜 미국은 천국이니.
우러 전쟁으로 인재들 더 유출되었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혼혈아들 있던 러시아 여자분도 죽을까봐 난민신청해서 왔다는 거 보면 저런게 농담처럼 들리질 않아...
러시아는 아주 미친 마초들의 나라라서 남자가 게이인거 들키면 맞아 죽을수도 있음
우리나라는 옆집이 게이던 레즈던 사고만 안치면 신경안쓰는데
우리나라도 최근 엘베빠따남이라던가 돌려차기남같은 ㅁㅁ놈들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러시아 저쪽은 클라스가 남다른갑네...
우린 그게 뉴스가 되지만 저긴 일상이라는 말이겄지....
총 쉽게 보이는 국가에선 수틀리면 총 이잔슴. 그게 무서운거지.
저기는 뭐 대낮에 게이가 손잡고 다녔다는 이유로도 줘패는곳이니까 요즘애들은 pc에 절여진 미국만 봐서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옛날부터 러시아 미국은 꼴마초국으로 유명했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