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신의 정체를 깨달은 로봇 만화

[정화자 시끼깡.]

이게 그 화력발전이라는거구나

친환경적이네

[KC국밥]

구리스 샌다

[숙련된조교]

서로 용접이 될때까지 비벼비벼!

[လက်ထပ်မိန်းမ]

예전에 이런 소재의 작품 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여자는 인간이지만 그외는 안드로이드고 자기들이 인간으로 생각하는 트루먼 쇼 같은 상태 여자는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은데 다들 안드로이드이다보니 자기가 말거면 프리즈해버림 그리고 그 장면을 안보여줘서 연출로는 그저 애들이 여주을 두려워서 따 시키는 형태로 보임....그런 와중 남주가 버그 걸려 대화가 가능해졌고 남주한테 넌 안드로이드고 여긴 세트장 같은 상태라며 말 했지만 남주는 처음에는 안 믿었지만 우연히 사고로 자기 팔에서 기계 부품을 나오는 거보고 현실을 깨달고 여주을 도와 탈주 시도 하지만 결국 걸리고 남주는 리셋되고 여주는 다시 그 세트장에 갇히면서 1부 종료였던가?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