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번잇업
추천 0
조회 13
날짜 03:39
|
정관장은 관장약아님
추천 0
조회 20
날짜 03:39
|
지친유게이
추천 0
조회 11
날짜 03:39
|
Lonely_Ne.S
추천 1
조회 32
날짜 03:37
|
라시현
추천 0
조회 60
날짜 03:37
|
히틀러
추천 2
조회 82
날짜 03:36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0
조회 22
날짜 03:36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0
조회 77
날짜 03:36
|
피로의요정
추천 1
조회 85
날짜 03:35
|
라스트리스
추천 2
조회 102
날짜 03:35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40
날짜 03:35
|
나혼자싼다
추천 4
조회 142
날짜 03:35
|
ideality
추천 1
조회 111
날짜 03:34
|
김이다
추천 2
조회 146
날짜 03:34
|
공룡쟝
추천 1
조회 48
날짜 03:34
|
병영
추천 3
조회 159
날짜 03:34
|
이누가미 소라🥐🍙🐻🔥
추천 1
조회 95
날짜 03:34
|
삐삐비익삐락호
추천 2
조회 147
날짜 03:33
|
smile
추천 1
조회 113
날짜 03:32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추천 1
조회 121
날짜 03:32
|
BABOisME
추천 0
조회 143
날짜 03:32
|
Miqo'te
추천 3
조회 71
날짜 03:32
|
smile
추천 1
조회 108
날짜 03:31
|
별빛도끼☄️⚒️
추천 1
조회 53
날짜 03:31
|
루리웹-7163129948
추천 1
조회 178
날짜 03:31
|
국대생
추천 4
조회 189
날짜 03:31
|
미확인생물체
추천 0
조회 53
날짜 03:30
|
V-DKB
추천 1
조회 338
날짜 03:29
|
왜냐하면 한국에서 파는 부리또랑 타코는 엄청 비싸거든.... 내용물도 부실하고...
한국에서는 비싸니까 안 팔리지.
부리또 ㅋㅋ
미국은 멕시코에는 ㅁㅇ을 풀고는 자기들은 타코 문화를 가져갔구나!!
꽉 안찬만큼 가격이 되야하는데 그게아니니까
부리또 짱좋아!
미국은 멕시코에는 ㅁㅇ을 풀고는 자기들은 타코 문화를 가져갔구나!!
나 타코 되게 좋아함
왜냐하면 한국에서 파는 부리또랑 타코는 엄청 비싸거든.... 내용물도 부실하고...
엄밀히말하자면...타코랑 부리또가 김밥마냥 꽉찬놈들이 아니라서...
루리커피
꽉 안찬만큼 가격이 되야하는데 그게아니니까
신선한 채소가들어가면 비싸게되는거라서 ㅜㅜ 나도 참 좋아하는데 밖에선 손이 안가 ㅋㅋㅋ 신기한게 하나 6,7천원짜리 15cm인 서브웨이는 또 한국에서 잘나가요. 그래서 그냥 우린 좀 꽉 찬 음식을 좋아해서 그렇다 라고 생각했음.
타코 손바닥보다 작은거 두세개 해서 8천원 1만원하는곳이 수두룩 한거 생각하면 서브웨이는 양반인.... 거기다 서브웨이는 할인 하는거 먹으면 5천원 컷!
ㄹㅇ 가격은 오질라게 비싸면서 양도 질도 다 별로더라… 차라리 내가 만들어 먹는중
저도 좋아하는데, 없어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음.. 솔까 저거 가격만 적당하면 무조건 될것 같은데, 계속 실패하는게 너무 아쉬움. 어케 유통망은 있으니 햄버거 프차에서 해도 될 듯 한데.
한국에서는 비싸니까 안 팔리지.
부리또는 생각보다 좋은데 하는집이 없음
용산 아이파크몰 낙원타코 개인적으로 추천…
솔직히 삼김만한거 하나에 3~4천원씩 하면 손이 안가
삼김은 식재료중 최저가인 쌀이 주인거라, 그거랑 비교하면 너무 하지...
타코 맛있는데 ㅈㄴ비쌈...
남자 침은 왜 흘려대
타코벨 아직 남아있긴 한데 로컬 타코집들 퀄이 더 좋아서 인기가 없음.
부리또 ㅋㅋ
가격이 문제지 가격 타코벨 세일할때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음
다 좋은데 사먹으려면 비싼게 문제
타코의 변형판인 트위스터랑 스낵랩이 그나마 좀 팔리는거 같음.
안산에 중앙동에 타코낙원인가 있는데 맛있게 먹으려면 5만원 4명에서 먹으면 되는데 맛있긴함 곱창이라
낙원타코는 전국 프렌차이즈고 솔직히 타코도 아님...ㅋㅋㅋ
아 프렌차이즈였음?ㅋㅋㅋㅋㅋㅋ
미군기지에 입점해있는 타코벨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에 가끔 가서 사먹어본적 있었는데, 외부에선 가끔 보이는 개인사업자 분들이 하는곳 말고는 찾기 힘든편이였어.
우리나라 타코는 가성비가 창렬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
부리또 엄청 맛있을거 같은데 정작 미국에서 먹어보니 썩 맛있지는 않더라.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식으로 어레인지 한게 더 맛있기는 한데......가격대 양이 좀 많이 깨졌어.
간단하게 맥도날드 스낵랩이라고 생각하면됨.
으에... 뭐 개인 취향이지만 한국식은 일단 날 양배추 쓰는게 억지로 참고 먹어야 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반쯤이라도 제대로된 살사가 없더라 그리고 콩이랑 실란트로도 거의 없어서 뭔가 다른 음식임
날양배추라니 그건 무슨 괴식이요 로메인 상추가 아닌???
학교 앞 같은데서 파는 노근본 부리또 들은 찰기 가득한 밥에 날양배추 채썬게 기본임 ㅋㅋ
가성비로 도스마스가 최고였어
한국에서는, 외국 요리=비싸게 값 매김 이라... 만약, 떡튀순이 치킨이나 족발 급으로 비쌌다면, 안 사먹었겠죠?
정작 그 떡튀순도 외국 나가면 존나 비싸지더라ㅋㅋㅋ
떡튀순은 몇몇가지 빼곤 재료가 그 나라에서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 이런 이유라도 있는데 타코는 솔직히 한국에서 재료 다 쉽게 구할수있는거고 비슷한 재료 비슷한 인건비 들어가는 음식들이랑 비교했을때도 걍 너무 비쌈
부시랑 트럼프 두 씨2발년놈들이 타코 좋아한단건 좀 역겹네ㅋㅋ
양껏 먹고싶으면 해먹는게 젤 좋더라
난 멕시코 아저씨들이 하는 따께리야에서 파는 것도 좋고 (내장을 안 먹다 보니 이쪽은 선택지가 제한되기는 함) 타코벨에 미션 버리토도에 텍스 멕스도 다 좋더라 아버지도 타코벨 좋아하셔서 파이어소스 잔뜩 넣으시더라 이전에 잘 안되었던건 내 사견으로는 대중화되지 않은 해외 음식 (그 당시 기준) 얼리 어답터 역할 하는게 젊은 여자인 경우가 많은데 부리또는 몰라도 타코는 깨끗하게 먹기가 너무 힘듬. 특히 하드 타코는 다 쏟아지고 살사 오만 곳에 묻혀가면서 먹게되서 좀 그랬을지도
저기선 진짜 떡볶이급 가격인데 여기선 비싸잖아
타코 어떻게 먹어야 깨끗하게 먹는지 모르겠어 맨날 국물 질질 흘려
뭐여 그럼 미쿸여고생들은 부리또 냄새를 풍기나?
그 가격이면 그냥 뜨끈한 버걱스가 생각나서...
스탤론의 데몰리션맨을 보면 먼 미래에 유일하게 허락된 외식 사업이 타코벨이라고 나올 정도의 음식이긴하지
근데 그 영화 잘 보면 알겠지만 상표만 타코벨이지 정작 파는 음식은 타코도 아닌 탄수화물로만 만든 초밥 비주얼의 괴식들임 지도자 부터가 일본 문화에 푹 빠진듯 복장부터 일색인데 동시에 금욕을 주장하는 미.친 새끼신지라 자극적인 음식은 정신을 타락시킨다며 소금, 향신료도 금지시킨 정신나간 세계관임 분위기상 보아하니 거의 뭐 고기도 못 먹게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세계관에서 타코? 퇴출되야할 1순위 음식임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모르겠는데 한끼 가격 5처넌정도할때 가성비가 영별로였..
미국에선 맥도날드 햄버거 다음으로 싸고 포만감 있고 거기에 탄수화물 적고 야채가 풍부해 부대끼지 않는 건강식 포지션이라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부리또: 제가요???? (똘띠야 랩 안에 수북한 스패니쉬 라이스와 콩을 숨기며)
미국인이나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건 그렇게 어레인지 되서 나오기 때문임. 본고장 타코는 향신료 약한 사람들은 각오가 필요함 ㅋ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멕시코나 미국 현지에 가서 먹어보면 암내 난다고 다음부턴 안 먹는 사람들 많음ㅋ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해야 먹힐텐데 한국은 외국산 요리가 오면 비싸져서
쟤네 핫소스는 매운 느낌이 전혀 다름 식초 + 고춧가루 느낌임 ㅈㄴ 신데 매운건 또 매움
아차산 멕시칼리 가라
맛은 있는데 한국에선 비싸지더라고. 예전에도 누가 신규창업해서 가봤는데 간식으로 먹을 양에 한끼 식사값이라 거시기 하더라
한10년전 잠실에 타코벨있었는데 그땐 ㅈㄴ 쌋음 햄버거 단품 5천원시절에 감자부리또 2개 5~6000원했으니까 근데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거진 2배가되서 안갔었음
옛날에 타코 프렌차이즈 같은게 근방에 생겨서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햄버거만 못함 타코 먹을바에 햄버거 먹는게 이득이였음
비슷한 재료 비슷한 인건비 들어가는 음식들이랑 비교해서 존나 비싸니까. 대체 왜 이 가격인지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존나 비싸게 받아먹음
트레이더스에서 불고기베이크라고 부리또 비스무리한거 팔던데 맛은 좋음. 물론 또띠아가 아니라 빵이라는 찐빠가...
코스트코 베이크 베낀거라...원래 원조부터가 빵임ㅋㅋ
오 그건 첨 알았네. 원래 베이크라는 음식이 미국에 있었나보네
베이크라는 음식이 딱히 있는건 아니고 코스코에서 "불고기베이크"라는 이름으로 팔던게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하고 칼존 혼종 같은 물건이었음 트레이더스에서 베껴서 만든건 필리치즈스테이크를 그냥 완전히 달짝찌근한 "불고기화"시킨거고 코스코는 원래 소고기 닭고기 하나씩 있었는데 지금은 새로 생긴 돼지만 남음 난 가공육 아닌 돼지는 안 좋아해서 안먹게 됨
타코를 존나게 비싸게파니까 ㅋㅋㅋ 정착할수가없음
근데 부라ㅣ또랑 타코 어캐다른거임??
타코: 손바닥 정도 사이즈의 또띠야에 뭔가 채워서 반으로 접어서 먹는 음식 튀겨서 만든 하드 쉘은 미국식 안에 넣는 내용물은 미국식 (다짐육, 레터스, 치즈, 살사)와 멕시코식 (여러 종류)이 많이 다름 부리또: 손바닥 3개 정도 사이즈 또띠야에 이것 저것 넣어서 말아서 주는 음식 이것도 미션 버리토라고 샌프란시스코식이 따로 있고 원조 멕시코 것과는 다른 음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