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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 모르고 그냥 문서작업만 하던 사람들은 모를 수 있음 예전에는 모뎀이란 걸 달아야 인터넷을 할 수 있었어
겜돌이들은 얼탱이가 없을진 몰라도 일반인은 충분히 모를 수 있는 질문이긴 한데
아예 1도 모르는 초짜가 오면 괜찮음.... 되도않은거 어디서 주워듣고 오는 인간들이 제일 노답임
저런사람이 컴퓨터 벤치 돌리려고 조립컴 사겠냐.그냥 좀 싸게 필요한 만큼만 맞추고 싶으니까 가게 사장님한테 수고비 줘가면서 맞추는거지;
컴퓨터 잘 모르면 모를수도 있지. 가르쳐 주고 용도 물어보고 넣을지 말지 상담해 주면 됨.
"손님이 자기가 사는게 뭔지 이해하지 못한 채로 구매한 경우 "불완전판매"로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라는 이유
그래서 저 허수아비 아저씨도 판매 거부했음. 영상보면 뭔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뭔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남
zzzzzzzzz
주작이겠지~ 설마ㅋㅋㅋ
인드림
컴퓨터 잘 모르고 그냥 문서작업만 하던 사람들은 모를 수 있음 예전에는 모뎀이란 걸 달아야 인터넷을 할 수 있었어
흔함ㅋㅋㅋ 퍼포먼스 안나오면 용량이 부족한지 컴퓨터가 느리다 하는 경우도 흔함
모를수도 있음. 게임 잘 안하거나, 기업제 완본체나 일반노트북같은거 쓰던사람은 그냥 썼을테니까
모뎀하니까 나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지 전화선 연결하고 '왜 인터넷 안대지????'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옛날에는 인터넷을 하고 있으면 전화를 못 썼단다~ 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하고 놀람
니 게임화면을 이쁘게 출력해주는 장치요
겜돌이들은 얼탱이가 없을진 몰라도 일반인은 충분히 모를 수 있는 질문이긴 한데
뭐 모를 수도 있지 옛날부터 부품 잘 몰라도 대기업컴보다 조립컴이 싸다고 했으니 ㅋㅋㅋㅋ
조금 거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갠적으로 저런 사람은 조립컴 사면 안된다고 생각함 뭐 어려운 전문용어 써서 동작원리를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십분만 투자하면 쫙 알 수 있음 거기에 한시간만 투자하면 신제품 나왔을 때 벤치돌리는거가 뭔 의미인지도 알 수 있고 그게 뭐 어렵다고 하기엔 온도, 전력 소비, 프로그램 점수 숫자 읽는거에 지나지 않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노력조차 안한다는 건 다른 사람이 피곤한거 이전에 자기가 피곤함 뭐 하나 찔끔 이상해도 그걸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거라... 반대로 한시간 투자해서 그걸 이해 못하면 못하는대로 사면 안되고
어느정도 아는사람이나 그렇지 아예 생소한 분야를 뭘 알아야 검색해서 찾지 본문같은 경우는 돈주고 견적짜달라고 하는게 낫겠지만
날으는붕어빵
저런사람이 컴퓨터 벤치 돌리려고 조립컴 사겠냐.그냥 좀 싸게 필요한 만큼만 맞추고 싶으니까 가게 사장님한테 수고비 줘가면서 맞추는거지;
날으는붕어빵
그래서 저 허수아비 아저씨도 판매 거부했음. 영상보면 뭔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뭔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남
것참 조립컴이 뭐라고 살 수 있는 자격 컷이 걸려..
그래픽카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어차피 벤치를 안 돌리고 전력소비, 온도도 신경 안 써요.
아무것도 모르면 기성품을 사야지....
벤치 돌리려고 사는게 아니라 그 제품의 성능 지표를 알 수 있는게 그거잖아 내가 게임을 돌리는데 가격 차가 나는 두개의 제품이 있을 때 직접적으로 알 수 없다면 그거 보고 아 이만큼의 돈으로 이만한 차이가 나니 나한테는 맞겠네 안맞겠네 이정도는 알 수 있을테니 세세하게 무슨 제품이 좋은지는 몰라도 대충 그거 기반으로 짜려고 하는데요 하고서 시작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나온게 브랜드 피시긴하지ㅋㅋ 저사람은 그냥 조립컴이 더 좋다는 주변사람말만 듣고 덜컥 샀나봄
난 이댓글에 동의함. 저런 사람들 안접해봐서 체감들이 안가시는거 같은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피곤함이 발생함
엔진이 뭔지도 모르는데 중고차 사러 가는 느낌이라
그런거 대신 해달라고 상담하고 수고비 드리는 거잖아... 알아서 찾아서 다 할거면 뭐하러 견적 상담받냐. 컴돌이로서 얼탱이 없는건 알겠는데, 너도 의사한테 처방전 써달라 할 때 내 몸은 이렇고 저 약이 좋다니까 그걸로 해줘요. 네이버 지식인이 그렇데요!하지는 않은거 아니냐...
마레노
"손님이 자기가 사는게 뭔지 이해하지 못한 채로 구매한 경우 "불완전판매"로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라는 이유
친절하셔라 고마워요
내 말은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비유로 보면 내 몸의 증상은 알려줄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은 갖고 가는게 낫다는 거였음 그냥 가서 아파요 이게 아니라 팔 어디가 아파요 좀 더 들어가면 팔을 어디까지 올렸을 때 아파요 이런 말은 할 줄 알아야하지 않겠냐는거지 어디까지 올렸을 때 아파요 이런거야 당연히 의사가 좀 더 봐줄 수 있는 문제인데 내가 뭐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아파요 아파요 하면 어찌하겠어
근데 저런 사람은 삼성 lg PC 사는게 맞지. 서로 피곤함.
벤치 돌릴려고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10분만 검색하면 벤치돌린걸로 성능 숫자로 쫘악 보여준다는건데 사람들이 오독하네. 그리고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함. 최소한의 지식도 없이 조립컴 살거 같으면 차라리 브랜드 완제컴을 추천하지 조립컴을 추천하지 않음
ㅇㅇ저정도면 마우스 좌클릭만 아는 수준같은데
차를 사도 최소한 자기가 사는게 경차인지 세단인지 SUV인지는 알아야 하잖아...저건 그거조차 모르는 수준이라고. 컴퓨터 가게나 견적짜준 사람 입장에서는 저 사람이 컴퓨터 구입한 다음에 "컴퓨터 이상함, 아무튼 이상함. 설명 어려움. 니들이 부품 이상한거 쓴거 아님?"이러면 진짜 환장한다.
그 정도는 아님... 자동차에 미션이 모에요? 수준인데 미션이 뭔지도 모르고 차 끌고 다니는 양반들 수두룩함
미션 컴플리트!
그런 사람들 사는 차는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파는 완제품을 파는거잖아 엔진은 뭐로 넣고 미션은 뭐로 넣고 쇼바는 뭐로 넣고 하는 조립차 사는거 아니고
난 주변지인 조립컴 잘 맞춰줬는데?
컴퓨터 잘 모르면 모를수도 있지. 가르쳐 주고 용도 물어보고 넣을지 말지 상담해 주면 됨.
아예 1도 모르는 초짜가 오면 괜찮음.... 되도않은거 어디서 주워듣고 오는 인간들이 제일 노답임
네이버에선 그거 비싼거 필요없다던데요?ㅎㅎ
ㄹㅇㅋㅋㅋㅋ 뭐 눈탱이맞을위험있다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찍고있는데 그럴거같진않고 아예 1도모르면 전문가가 하는말이니 믿는데 애매하게 알면...
책한권만 읽은놈이 제일노답임 말이안통함
겜 하는 사람들도 CPU 그래픽 카드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많어
허수아비 저 사람 지난 인사채용사건 이후로 별로 보고 싶지가...
컴퓨터 역사에서 계속 반복되어온 일임. 원래 따로였던 I/O 인터페이스가 통합되기 시작 -> 하드 여러개 달거나 시디롬 추가로 달기 위해 확장 인터페이스 쓰려면 따로 돈 내고 달아야 함. 원래 따로였던 사운드 카드가 통합되기 시작 -> 도스 호환성 문제로 도스 게임 하려면 달아야 함. 원래 없었던 랜카드가 필요해지기 시작 -> 초고속인터넷 보급으로 모뎀이 필요없어지고 랜카드의 필요성이 대두됨. (모뎀으로 인터넷 못 해요?) 원래 있었던 그래픽카드가 통합되기 시작 -> 의외로 20년 전부터 꾸준하게 있어온 일 아직도 완전히 정착이 안 됨.
잘모르면 조립컴말고 한성같근곳이라도 완성컴 판매처에서 사는게 낫다고 봄
일단 as가능이 존나 큼
저러면 무슨작업 무슨겜 할지랑 모니터 뭐쓸건지부터 정해놓고 해상도4k qhd fhd hd 프레임30 60 120 단위 분할해서 가격으로 타협봐야지
저정도 사람이면 잘돌아가기만 하면되요 소리 나올걸 컴아는사람이면 잘돌아간다는 기준이 중옵fhd에서 60인지 풀옵4k 60인지 따지겠지만
부품 사양 설명해주는것보단 쉽게 체감되는 사항이니까 최소한의 조건이 저거라는거지
으 허수아비 잖아
이 아저씨 직원뽑을때인가 논란일었던 후 어떻게됨?
저런 사람은 대기업 컴을 사야지...
용도를 설명하면 적당한선에서 살수있지 않나? 난 잘몰라서 이게임 할려고 예산은 얼마야 이러면 친구가 하이엔드부터 적정선까지 뽑아주고 골라라 그럼 수고비로 컴터오면 친구 불러서 조립하고 테스터 간단히 하고 고기사줌
조립컴 산다면서 안에 뭐가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면 걍 노트북이나 브랜드 컴퓨터 사라고 말하고 싶음.
괜히 대기업 완본체 추천하는게 아니지 ㄹㅇ... 나야 뭐 게임 호르자5 까지 상정하고 가격타협해서 맞췄지만...
...걍 예산내 최대한으로 대기업 노트북을 추천해주세요. 그거밖에 답이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