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한고조
항우가 초의제 죽였다고 비난했지만 항우를 죽이고 본인이 황제됨
한나라 광무제
그러나 이때에도 듀이는 왕랑이 한나라 성제의 진짜 고아라고 계속 주장했고, 이로 인해 평화를 위한 소송을 제기할 때 그들은 굴욕감과 억울함을 느꼈다.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Liu Xiu가 승리했지만 결국 우리 주님은 "적합자"이시므로 우리는 동등하게 협상해야 합니다.
이제 그의 착한 성미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Liu Xiu는 차갑게 웃으며 횡포하게 말했습니다. "성 황제가 부활한다면 세상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Ziyu를 속이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设使成帝复生,天下不可得,况诈子舆者乎)번역기로 돌려서 이상하긴 하지만 뒤에 부분을 매끄럽게 번역한다면 성제가 부생해도 천하를 얻을 수 없는데 유자여라고 속일 수 있겠는가
한나라 충신설은 과거사례를 보면 동승처럼 모든일이 잘풀릴거라고 생각하지 않는이상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함
조조가 천하를 통일한다 했을떄 조조가 한나라를 폐하고 자기가 황제가 된다고 해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에 대답이 가능할거 같지 않음
그래서 나오는게 정몽주라는 인물이지
그래서 난 한왕실 충성파가 아닌 쪽이 맞지 않나 싶음
그래서 나오는게 정몽주라는 인물이지
이성계와 조조의 상황이 달라서 비교하기 힘들지 않나? 굳이 한국사와 비교한다면 이성계는 사마의 쪽에 가깝고 조조는 왕건쪽에 가깝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