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시 알몸으로 욕실에 갇혀서
수건 한장만 걸친채로 구출된거에요
차마 알몸상태라 구조대원분들 찍을순 없어서 안쪽 사진이랑 후기 사진만 찍음
신고 후에 5분만에 도착하셧는데 문 손잡이가 레어한 방법으로 부숴졌다고 해서
저거 부수는걸로 해결이 안되고 뺀치같은걸로 이빨 뽑느라고 고생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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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쯔. 똥 싸고 샤워하려고 폰들고 갔던~~www
사진찍은건 핸드폰 들고 들어가서 가능했고 처음엔 같이 사는 가족이 열어보려고 하다가 10분넘게 답이 안보여서 신고해줌
혼자사는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때 반드시 핸드폰 들고가야됨
아이고 그나마 폰가지고 가셔서 다행이네; 주변에 사람없는데 폰없이 갇히면 큰일이라
그래도 폰은 들고 들어가서 다행이네.
이게맞음 특히 혼자 살면 화장실 문 닫지마라..
큿 분하지만 사실이다
어케신고한겨 ㅋㅋ
사진찍은건 핸드폰 들고 들어가서 가능했고 처음엔 같이 사는 가족이 열어보려고 하다가 10분넘게 답이 안보여서 신고해줌
그래도 폰은 들고 들어가서 다행이네.
고이쯔. 똥 싸고 샤워하려고 폰들고 갔던~~www
큿 분하지만 사실이다
아이고 그나마 폰가지고 가셔서 다행이네; 주변에 사람없는데 폰없이 갇히면 큰일이라
그래서 화장실 갈 땐 꼭 폰 들고가고 수건장에 드라이버 하나 넣어둠... 폰들고들어가서 다행이네
그래도 폰들고 드가서 다행이네.
119를 부를만큼 급했나 : 급했음
혼자사는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때 반드시 핸드폰 들고가야됨
혼자사는데 왜 문을 닫고 화장실에 들어감?
노래 불러야 해서
그래도 신고해서 다행이네
휴대폰을 들고 들어간게 다행이네 ㅋㅋㅋㅋ
왜 루리웹은 몇년마다 한번씩 화장실에 갇히는거냐 무슨 SCP나 크리피파스타 그런건가
난 문짝 부숴서 탈출했는데 문짝이 나무가 아니라 허니컴 구조의 종이였더라
농담아니고 진짜 폰 없이 갇혀서 죽는 사람도 있다니깐.. 조심해야겠네
화장실 안에 빠루 같은거를 비치할수도 없고...
프사 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문열고 똥쌈
을오징어
이게맞음 특히 혼자 살면 화장실 문 닫지마라..
알몸으로 갇힌 유게이를 방문수리가 구조한다는 그림 말이야 상상만으로도 꼴리네 뭐라하지 침입 강/간물 같음
와 나 지금 화장실에서 유게하고있었는데 이거 보고 문 한번 열어봄 ㄷㄷ
보통 문고리빼면 잠금장치도 같이 빠지는데 아니였나보네
나 예전에 원룸살때 샤워하고 나오려는데 문잠겨서 손잡이 막 흔들어서 잠금장치 부분 뿌셨음 ㅋㅋㅋㅋㅋㅋ 첨엔 존나 무서웠음...
나는 같혀본적은 없지만 대비용으로 카드로 코끼리헤라 같은거 만들어서 욕실수납에 넣어둠 자영업하는 사장님들 화장실문 잠기면 나만찾다보니 집에서도 비슷한거 만들어두게됨
인증샷 보여줘
문고리 고장나면 큰일이지. 그래도 핸드폰으로 연락 가능해서 다행이었네
화장실에 갇혀서 119 부른 유게이
안쓰는 휴대폰 화장실에 넣어두는게 좋음 어차피 긴급번호는 가능하니까
흠.. 근데 그거 충전상태 매번 신경쓰는 것도 일이긴 하겠다 ㄷㄷㄷㄷ;;;
사실 목문이긴해서 성인남성 기준으로 아씨 ㅈ 됬네 하고 부술순 있긴하지만....
신고 잘했다. 화장실에 갇혀있다 사망하는 사건 종종있으니 집에 혼자 있을때는 되도록 문 살짝 열어두고 똥싸거나 씻어
나도 친구랑 둘이서 알몸으로 화장실에 같혀서 불러본적있어 괜찮아..
왜 둘이 같이 들어갔어..?
뎃?
걍 친구랑 자취할때였는데 내가먼저씻고 야~!!문고장났다 그랬더니 멍청한ㅅㄲ가 나 다음에 씻으려고 옷벗고 대기중이었는데 문열고 들어오더니 야 잘열리는데??이지랄하면서 문닫음 그래서 같혔어.. 다행이 반지하라 창밖으로 소리쳐서 지나가던 행인이 구해줌..
난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문을 여는 데 문이 안 열리더라 누구 불러도 대답이 없고해서 결국 문을 계속 쾅쾅거리니까 그제야 아버지가 나오심. 문을 열 방법이 없어서 결국 아버지가 그라인드로 손잡이를 잘라주셔서 탈출함.
다른 이야기지만 문짝은 합판구조라 압도적인 물리력으로 해결이 가능하긴 함, 문짝을 다시 짜야한단 큰 문제가 발생하지만 말이야 드라이버 같은 기초적인 공구가 존재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분리되는게 손잡이라 손잡이의 튼튼함은 역사가 증명하는 물리력 스고이데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