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퇴하고 생기가 돌아오는 바이든 얘기는 아니고
트럼프 지지하는 RFK쥬-니어 얘기임.
갑자기 얜 왜나오냐구요?
젊을때 해변에서 고래 시체를 보고선
전기톱으로 고래 대가리를 짤라서
자기 가족 미니맨 지붕위에 묶어선
몰래 집으로 가져갔던 썰이 다시 부상했거든.
(당연히 대형 고래 사체를 편취하는건 그때부터 불법이었다)
'아 고래 두개골좀 가져갈수도 있지 왜'
하고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긴 한데
쟤 딸 피셜,
생짜 대가리 들고가느라 온갖 체액이 차 안으로 뿜어져 들어왔고
애들은 숨구멍 뚫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써야 했고
그게 맨날 일어나는 평범한 일이었다
라고 한다
하기야 뉴욕 센트럴파크에 곰 시체도 갖다버리던 놈이 어디 가겠냐만
'트로피'
케네디는 미국 정계에서 퇴출해야 될 집안임.
아니 시발 그 냄새나는걸 왜 굳이 차에다 실은겨....? 뭐 하다못해 용연향 같은거면 모를까 걍 대가리 일부분 일텐데 뭐 아무런 값어치도 없고 냄새만 오질텐데....?
'트로피'
존나게 ㅂㅅ같은 이유구만 그거..... 낭만 이전에 진짜 냄새때문에라도 포기할거 같은데 ㅂㅅ도 ㅂㅅ이라고 부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