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무슨 중독이 취업하면 싹 사라지고 나이들면 확줄어들고 그러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까놓고 개구라로 딸깍 하고 돈벌고 싶으니까 지금 게임 터는거지.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는 누가 뭐라고해도 우울증임.
우울증의 나라됐는데 정신과 상담받으면 사회적 자살이 될까봐 병원도 못가는 나라 아님?
이거나 어떻게 바꿔볼 생각을 해야지.
그럼 자연스럽게 정신과 수익도 증대될거고, 나라에 도움도 될건데.
지들 이기적으로 돈 쉽게 벌려고
대충 엮어서 개구라 깐 다음에 멀쩡한 인간을 중독자 만들어서 돈빨아 먹으려고 하는게 사람새끼가 맞냐.
학문적으로도 대놓고 말 못할 정도로 근거도 박약하면서.
BEST 윗 영상은 아들이 부모에게 대들은 게임 중독자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잘랐다.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 이전에 아들은 솔루션 잘 받아들이면서 마지막으로 약속잡힌 게임 1~2시간 하겠다고 한 거를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자 급발진을 하여 공유기를 끊은 것이다. 아들 입장에서 솔루션도 잘 수용하고 약속한 게임 1~2시간 하겠다는데 갑자기 공유기를 끊었으니까 미칠 노릇이다. 또한, 아들의 누나는 부모하는 꼬라지 보고 빨리 집을 나왔다고 한다.
풀영상을 보면 그나마 아들이 할머니와는 관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왔는데, 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갈 상황이 오자 할머니를 가장 많이 챙긴게 손주인 아들이었다. 할머니한테 할머니의 딸들인 고모들도 연락받고 오는 중이라며 모시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부모보다도 아들이 먼저 나섰을 정도로 이 아들이 마냥 문제가 많은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했다.
윗 영상은 아들이 부모에게 대들은 게임 중독자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잘랐다.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 이전에 아들은 솔루션 잘 받아들이면서 마지막으로 약속잡힌 게임 1~2시간 하겠다고 한 거를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자 급발진을 하여 공유기를 끊은 것이다. 아들 입장에서 솔루션도 잘 수용하고 약속한 게임 1~2시간 하겠다는데 갑자기 공유기를 끊었으니까 미칠 노릇이다. 또한, 아들의 누나는 부모하는 꼬라지 보고 빨리 집을 나왔다고 한다.
풀영상을 보면 그나마 아들이 할머니와는 관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왔는데, 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갈 상황이 오자 할머니를 가장 많이 챙긴게 손주인 아들이었다. 할머니한테 할머니의 딸들인 고모들도 연락받고 오는 중이라며 모시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부모보다도 아들이 먼저 나섰을 정도로 이 아들이 마냥 문제가 많은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했다.
무슨 중독이 취업하면 싹 사라지고 나이들면 확줄어들고 그러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까놓고 개구라로 딸깍 하고 돈벌고 싶으니까 지금 게임 터는거지.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는 누가 뭐라고해도 우울증임.
우울증의 나라됐는데 정신과 상담받으면 사회적 자살이 될까봐 병원도 못가는 나라 아님?
이거나 어떻게 바꿔볼 생각을 해야지.
그럼 자연스럽게 정신과 수익도 증대될거고, 나라에 도움도 될건데.
지들 이기적으로 돈 쉽게 벌려고
대충 엮어서 개구라 깐 다음에 멀쩡한 인간을 중독자 만들어서 돈빨아 먹으려고 하는게 사람새끼가 맞냐.
학문적으로도 대놓고 말 못할 정도로 근거도 박약하면서.
쟤는 진짜 아픈애잖아. .
잘생각해보면 가족보다 게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저사람을 인간답게 대우해준거지 참 안타깝다
이거 게임이 아니라 SNS나 커뮤니티였어도 똑같은 증세 보였을걸?
포인트는 무언가의 "결핍"
쟤 참 안타까운 게 부모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좋은 대학도 갔는데 부모가 극성이라 애정결핍 경향이 있더라 안에 사람들이 있다는 건 공대 파티플레이 중인데 강종하면 남들에게 민폐라서 그런 거고
무슨 중독이 취업하면 싹 사라지고 나이들면 확줄어들고 그러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까놓고 개구라로 딸깍 하고 돈벌고 싶으니까 지금 게임 터는거지.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는 누가 뭐라고해도 우울증임. 우울증의 나라됐는데 정신과 상담받으면 사회적 자살이 될까봐 병원도 못가는 나라 아님? 이거나 어떻게 바꿔볼 생각을 해야지. 그럼 자연스럽게 정신과 수익도 증대될거고, 나라에 도움도 될건데. 지들 이기적으로 돈 쉽게 벌려고 대충 엮어서 개구라 깐 다음에 멀쩡한 인간을 중독자 만들어서 돈빨아 먹으려고 하는게 사람새끼가 맞냐. 학문적으로도 대놓고 말 못할 정도로 근거도 박약하면서.
윗 영상은 아들이 부모에게 대들은 게임 중독자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잘랐다.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 이전에 아들은 솔루션 잘 받아들이면서 마지막으로 약속잡힌 게임 1~2시간 하겠다고 한 거를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자 급발진을 하여 공유기를 끊은 것이다. 아들 입장에서 솔루션도 잘 수용하고 약속한 게임 1~2시간 하겠다는데 갑자기 공유기를 끊었으니까 미칠 노릇이다. 또한, 아들의 누나는 부모하는 꼬라지 보고 빨리 집을 나왔다고 한다. 풀영상을 보면 그나마 아들이 할머니와는 관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왔는데, 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갈 상황이 오자 할머니를 가장 많이 챙긴게 손주인 아들이었다. 할머니한테 할머니의 딸들인 고모들도 연락받고 오는 중이라며 모시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부모보다도 아들이 먼저 나섰을 정도로 이 아들이 마냥 문제가 많은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했다.
쟤는 진짜 아픈애잖아.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니말은다틀림
윗 영상은 아들이 부모에게 대들은 게임 중독자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잘랐다.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 이전에 아들은 솔루션 잘 받아들이면서 마지막으로 약속잡힌 게임 1~2시간 하겠다고 한 거를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자 급발진을 하여 공유기를 끊은 것이다. 아들 입장에서 솔루션도 잘 수용하고 약속한 게임 1~2시간 하겠다는데 갑자기 공유기를 끊었으니까 미칠 노릇이다. 또한, 아들의 누나는 부모하는 꼬라지 보고 빨리 집을 나왔다고 한다. 풀영상을 보면 그나마 아들이 할머니와는 관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왔는데, 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갈 상황이 오자 할머니를 가장 많이 챙긴게 손주인 아들이었다. 할머니한테 할머니의 딸들인 고모들도 연락받고 오는 중이라며 모시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부모보다도 아들이 먼저 나섰을 정도로 이 아들이 마냥 문제가 많은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했다.
이거 게임이 아니라 SNS나 커뮤니티였어도 똑같은 증세 보였을걸?
포인트는 무언가의 "결핍"
아니 말약도 그렇고 도박도 그렇고 다 무언가의 결핍의 결과임 근데 모두가 그렇게 행동하진 않지
모두가 그러지 않아서 도움이 필요해 병이라고 진단하지 같은 결임 ㅇㅇ
니가 그리 말해봐야 쟤도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편집으로 까이고있는것 같은데?
가족보다 랜선 안의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진짜 무섭다
ZikiZiki
잘생각해보면 가족보다 게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저사람을 인간답게 대우해준거지 참 안타깝다
그쪽에선 사람취급 제대로 해줘서 그런거니 그렇게 느끼는거라... 그만큼 주변에서 케어해줄 사람이 없었단 이야기임. 적어도 하소연이라도 제대로 들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갔을까 싶기도 함
ㅇㅇ 맞음요 그것도 알고 리플 쓴건데 내가 다른 분들이 오해할만하게 썼음 좀 더 자세하게 썼어야 했음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과의 소통을 갈망한다. 게임은 좋은 창구이면서 동시에 좋은 대화 소재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 세상을 놓지 못하게 된다.
저사람 밈으로 봐서 처음엔 웃겼는데 풀영상보니까 참 안쓰럽더라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알프레드 아들러
쟤 참 안타까운 게 부모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좋은 대학도 갔는데 부모가 극성이라 애정결핍 경향이 있더라 안에 사람들이 있다는 건 공대 파티플레이 중인데 강종하면 남들에게 민폐라서 그런 거고
농담아니라 저거 뭔느낌인지 알겠더라. 지내다보면 현실사람보다 편한경우 진짜 많음. 그래서 현실과 선긋는거 별로 안좋아보이더라고
무슨 중독이 취업하면 싹 사라지고 나이들면 확줄어들고 그러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까놓고 개구라로 딸깍 하고 돈벌고 싶으니까 지금 게임 터는거지.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는 누가 뭐라고해도 우울증임. 우울증의 나라됐는데 정신과 상담받으면 사회적 자살이 될까봐 병원도 못가는 나라 아님? 이거나 어떻게 바꿔볼 생각을 해야지. 그럼 자연스럽게 정신과 수익도 증대될거고, 나라에 도움도 될건데. 지들 이기적으로 돈 쉽게 벌려고 대충 엮어서 개구라 깐 다음에 멀쩡한 인간을 중독자 만들어서 돈빨아 먹으려고 하는게 사람새끼가 맞냐. 학문적으로도 대놓고 말 못할 정도로 근거도 박약하면서.
원래 사람으로서 인정해주는곳에 마음을 힘실어주고 그럼 그래서 내가 롤켰다하면 개분탕치는거야
어음... 선생님 트롤은 조금...
책임전가하고 싶은 사람들의 주장이라는거지
저거 보니까 국내SNS내년부터 미성년자 차단한다는 기사 생각나네.
난 중딩시절에 전학갔을때 학교에서 싸움박질을 많이한다고 엄마가 서든 금지시킴ㅋㅋㅋㅋㅋ 근데 스트레스풀 대체제를 찾다가 소녀시대 덕질시작함. 근데 시발 그거도 뭔 알러지 올라온거마냥 발광을 하시네
방송보면 저사람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피디랑 이야기하는거보면 그냥 정상인임
근데 저게 단지 게임중독만의 문제는 아닌게 당연히 게임하고 rpg하면 친창도 생기고 보스도 돌고 약속도 하는건데 단순히 인터넷이라고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지낼순없지 보스도같이돌고 사냥도할텐데
저런 사람들이 잘못하면 사이비로 빠지는건데 그 사람들은 잘 대해주니까
게임 중독을 외치는 놈한테는 켠왕을 보여주면 된다. 중독성이 있으면 허준이 왜 게임을 하면서 욕을 하냐?? 오랜만에 허준 욕하는 거 듣고 싶긴 하네. 개꿀잼이었는데
극한으로 화가 나면 침뱉던데 그것도 웃겼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