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초보자이기도 해서 참가한다 하면 시민
일단 참가할 준비는 다 해놨는데
스케쥴 상 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상황이라고
멤버 한정에서도 살짝 나왔던 얘긴데 방금 슈퍼챗 읽기 방송 중에서 살짝 나와서 일단 올려봄
근데 라덴도 GTA는 둘째치고 게임 자체를 많이 안 해 본 계여서 시민으로 참여해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채팅창에선 '돌아다니면서 건물 양식 설명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
가능할 거 같은데?
여튼 참여할지 안 할지는 아직까지 모름
단, 참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참가한다면 시민
스케쥴+현재 목 문제 등등으로 할지 안 할진 거의 게릴라급으로 정해질듯
라덴은 소라랑 같이 고양이 카페도 좋을듯 캬바쿠라만은 안된다.
그러나 라덴이라면 캬바쿠라도 하나의 미술이라면서 볼 수도 있어... 음... 가능
마크 하코때도 재대로 참여 못했던게 멀미이슈 있지 않았나? 참가하면 입담이 보장 되어있어서 꿀잼인건 확실한데 ㅋㅋㅋㅋㅋㅋㅋ
3D 멀미도 아크랑 마크하면서 좀 나아져서 멀미약 먹으면 좀 나을 수도 있는데 차에 타거나 하면 또 그 특유의 울렁거림이 있어서 어케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난 특정 fov값에 멀미 느끼는 체질이라 설정으로 안되면 뭘 해도 안되더라 ㄹㅇ..
마크/아크랑 그타가 생각보다 감각이 많이 다른가봄 똑같이 3D멀미 심한 멤버인 소라랑 미오가 신기하게도 그타는 문제 없더라. 일단 실제로 한번 해서 확안해봐야될듯.
아마 뚝뚝 끊기는 모션이랑 fov값 영향이 클꺼야 그리고 1인칭일때랑 3인칭일때도 확실히 차이나는데 3인칭도 tps에 가까운 화각이라 더 쾌적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