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충타소가 후부킹이 뭔가 준비해둔거 같은데 내가 착각해서 너무 빨리 쏜거 같다고 사과하고싶다하면서계속 맘에 담아두는거 같으니까 n미오샤가그 준비한게 나쁜짓인거 아니냐고 일어나서 파파한테 바로 달려들지않앗냐고 위로해주고 n코오네는그거 듣고 "맞아, 그래도 파파가 패서눕혓지만"이라고 농담하면서 분위기 띄워줌이게 바로 가족이 아닐까 크흑
카나타의 행복은 여기 있다
카나타가 저런거 디게 담아두는 성격이라 후부키도 복구하느라 정신 없어서 카나타 메세지 못 보고 있는 거 같네
카나타의 행복은 여기 있다
두번째에서 칼들었는데 케이크로 맞아 죽을줄은 몰랐지
카나타가 저런거 디게 담아두는 성격이라 후부키도 복구하느라 정신 없어서 카나타 메세지 못 보고 있는 거 같네
이게 가족이지
솔직히 난 칼같이 제압해서 오히려 멋있는 장면 나왔다 싶었는데ㅋㅋㅋㅋㅋ 결국 준비했던 건 두 번째 시도에서 실패했고
솔직히 테이크 2까지 했는데도 맞아죽은거 보면 의외로 별차이 없었을지도 몰라 ㅋㅋㅋ
솔직히 그림도 나쁘지 않음 ㅋㅋㅋ 광기에 차서 습격하려던 의원장을 총으로 제압했지만 이내 정신차리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의원장을 파파가 주먹으로 마무리. 감옥에 수감된 의원장은 이내 빌런으로 흑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