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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2세대에게 넘기는걸 전재로 하는 행동이 많았지 마인부우때 다시 돌아왔고
나 없어도 지구에 위기는 올테니 후진양성해야한다 의지가 강함
그래도 오반이 위해서 셀 패턴 미리 보여줬잖아.
토리야마의 마음이 반영된거 아닐까 ㅋㅋ
오공도 우선 자기 손에서 해결볼 심산으로 순간이동 에너지파나 기탄 난사 같은 온갖 수단 동원해도 불가능하니 다음 계획인 아들에게 맡기기에 가깝지
아들 심정까진 못 헤아린 부분도 있지
셀한테 선두 줄때=ㅅㅂ 싸움 ㅁㅊ 외계인 ㅅㄲ
아 ㅋㅋ
내 자식이 더 쎈데 나는 싸움만 즐기면 되지 승부는 내 아들이 낼거야! 마인드
아앗
그래도 오반이 위해서 셀 패턴 미리 보여줬잖아.
데모 플레이였다고
나 없어도 지구에 위기는 올테니 후진양성해야한다 의지가 강함
세대 교체할려는게 너무 노골적이여써
셀 이기는 방법 큰그림 그린건 좋았는데 정작 아들내미 심정까진 헤아리지 못한게 아닐까
아들 심정까진 못 헤아린 부분도 있지
오공도 우선 자기 손에서 해결볼 심산으로 순간이동 에너지파나 기탄 난사 같은 온갖 수단 동원해도 불가능하니 다음 계획인 아들에게 맡기기에 가깝지
본인 피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피콜로 때나 프리저 전 수준은 아닌것 같은
이때까지만 해도 2세대에게 넘기는걸 전재로 하는 행동이 많았지 마인부우때 다시 돌아왔고
그렇지 세대교체 할려는게 너무 티났어
심지어 마인부우편때도 초중반부까지 계속 세대교체를 전제로 스토리 진행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오공 베지터가 한 ㅋㅋㅋㅋㅋ
확실히 그 전과 분위기가 달랐던 것 같네요
킹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오반은 항상 슈퍼 처럼 븅신 꼴 나는걸???
토리야마의 마음이 반영된거 아닐까 ㅋㅋ
사실 순간이동에네르기파때 이미 셀죽고 끝나는게 설정에 맞는데ㅋㅋ
죽었다깨도 못이기는데 오반코인이라도 타야지 어떡해
본인이 해결할마음이 없었다면 본인이 셀과 먼저싸운다 이야기할리가없지 심지어 순간이동 에네르기파섞어가면서 필사적으로 싸웟는데도 셀은 전력도아닌걸 깨닫고 바로 기권선언했지 오공은 항상 자기가 해볼만할거같으면 죽기직전까지 싸움 하지만 셀은 그게 아니였으니..
애초에 이번편 주인공은 오공이 아니라 오반이었다고 함. 근데 다들 주인공은 역시 오공이어야 한다.로 밀고 가서 다시 돌아온거라고 함.
후진양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만한 계기가 세가지정도 있었음. 자신이 전투도 아닌 질병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것과 그로인해 제대로 된 전투를 못하고 패배로 몰린 것. 트랭크스로부터 실제로 자신이 부재함으로써 어떻게 세상이 멸망했는지를 들은 것. 닥터게로처럼 긴 시간을 들여 세계정복 혹은 복수를 노리는 자를 경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