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맨치로
한 3미터짜리 채찍을 가속이 엄청빠른 레일에 묶고
20미터정도를 가속하는거지
그리고 레일을 급정거하면
채찍이 관성에 의해 날라가서
범죄자 엉덩이를 촥 때리도록하는거지
싱가폴 태형같이
법치에 휴먼팩터가 너무 많이들어가면
불균일한 법집행이 나올수있으니까
음주운전 하는사람들은
한놈이 또하잖아?
걸려봐야 자기는 안죽는 경우가 대다수고
법집행은 약하고
알코올 들어가면 버릇처럼 하니까
아에 뇌리에 새겨질정도로 물리력을 주는게 맞지않을까
타격부위에 관해선 수식내서 위치도출하면 되고
인권?
근데 그건 솔직히 사형이 있는 점에서 갖다붙이기 나름이라 봐야... 후유증 남으면 그건 국가입장에서 손실이긴 함 치료비도 나가야하니
솔직히 음주운전 네다섯번하고 사람죽일뻔한놈들한테 인권이 있다고 봐야하나싶은데...
높으신 분들 해야되니 있는 형량도 다 안주고 최저로 남발하는데 과연
음주운전 방지하기 위해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은 특수한 번호판을 다는걸 수년전부터 논의중이지만 인권침해 논란으로 발의만 되고 통과된적이 없는걸. 그마당에 태형이 가능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