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조는 일단 무과금 분재로 넘어감

[종언의 카운트다운]

번역이 진짜 내 애정의 숨통을 끊어버림

ㄹㅇ 마음이 멀어진게 느껴짐

[Ein.]

난 월정액 넣고 접속도 안함 ㅋㅋㅋㅋ

[종언의 카운트다운]

나도 하루 한번 그미 보러 접속하는 수준

[친친과망고]

솔직히 번역 조금씩 수정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럴 거면 걍 공지로 뭐 수정됐는지나 알려줬음 좋겠음

[종언의 카운트다운]

난 그냥 번역팀 손절이나 해줬으면

[친친과망고]

나도 솔직히 뭐 수정했는지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무능한 번역 때문에 접은 입장이라서 싹 다 잘라버렸으면 하는 바람이긴 함

애초에 한국 운영팀 자체가 간담회라 쓰고 쇼라 읽는 그 때부터 유저들이랑 기싸움 하려는 스탠스인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듦.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그리고 뭐라고 해야 되나
그냥 명조 자체가 그냥 공허한 게임 하는 느낌이라 오래 못하겠더라고...
뭐라고 묘사하기가 좀 힘드네...

[종언의 카운트다운]

아 그 느낌 나도 느낌

에코작 한창 할 때는 몰랐는대 멈추고 보니 뭔가 뭔가함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스토리가 졸라 재미있냐? 하면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
필드에 뭐 할게 많냐? 상호작용할게 많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다음 스토리가 맛깔나게 기대가 되냐? 하면 아니올시다? 고

레알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이쁜 거 말고는 딱히 끌리는 점이 없는 거 같음.

[종언의 카운트다운]

횅함. 뭔가 월퀘의 관계도도 좁다고 해야하나

스토리와 번역이 둘 다 별로다보니 앞으로가 궁금해. 세계관이 궁금해 하는 의욕을 주는 요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