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힌 고양이의 복수를 하러왓다는것과
고양이가 여러마리 나왓다는것을 복수냥이라고
동시에 표현한 고오급 유머
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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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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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기 바쁘던데 누나 버렸나
데려가려면 다 데리고 가라!!
사람 따르는거보면 누가 버린건가..
함정에 걸렸구나 우릴 다 데려갈 때까지 집에 못 간다..
작은 몸집에 한손에 잡히는 가늘지만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뱃살 삐약삐약 귀엽고 감질맛나는 울음소리 우루루 몰려와 발 아래에 모여 바지가랭이 땡겨보고 따라와 버리지만 데리고 갈수없는 답답한 마음 차에 시동을 걸어 겁을 주고 불편한마음으로 집으로 가네
하핫 닝겐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