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린킨을 보면서 24년의 왕관을 쓰러가는 선수들
각자 자기만의 월즈에서 떨어진 순간들을 보여주고 쓰러져가는 선수들 그 순간에도 왕관의 무게를 이야기하는 린킨
그리고 린킨이 노래 부르며 다시 t1이 역경을 딛고 올라서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렇게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야 우승할 수 있다는 연출
다시한번 일어나서 왕관의 무게를 이겨내고 24년의 왕관을 쓰러가는 선수들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린킨
대충 이런식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린킨이 나오더라도 내용만 어떻게 짜면 상관 없었다 봄
물론 린킨이 나오는 장면을 좀 작게 한다거나 하는건 필요하겠지만 뭐 그런건 폰이나 tv 모니터 등에서 작게 나오는 느낌으로 해도 되는거고
암튼 횟수가 더 많아도 아니 시작부터 끝까지 나와도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었다 봄
근데 결과는..
진지하게 페이커가 뛰어가는 영상이었어도 지금보단 나았을거 같음
진지하게 페이커가 뛰어가는 영상이었어도 지금보단 나았을거 같음
그냥 티원이 찬조출연한 린킨파크 뮤비라니 참....